뉴 스탠더즈 – 오네게르: ‘인트라다’, 프랑세: 트럼펫 소나티네, 힌데미트: 트럼펫 소나타, 에네스쿠: 전설 외
지몬 회펠레(트럼펫), 엘리자베트 브라우스(피아노)
트럼펫 연주자 지몬 회펠레가 오푸스 클라시크 상을 수상하는 등 찬사를 받았던 ‘스탠더즈’ 음반의 후속작으로 ‘뉴 스탠더즈’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브라우스와 함께 만든 이번 음반에는 전작의 협주곡 레퍼토리에 이어 20세기의 트럼펫-피아노 레퍼토리를 탐구했다. 힌데미트의 트럼펫 소나타, 프랑세의 트럼펫 소나티네는 20세기 트럼펫 음악의 중요한 작품으로, 회펠레와 브라우스의 역동적인 해석이 잘 어울린다. 오네게르의 ‘인트라다’, 에네스쿠의 ‘전설’ 등 매력적인 소품도 악기의 매력을 잘 드러내며, 두 사람의 긴밀한 호흡도 대단히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