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 바이올린과 바순을 위한 협주적 이중주 1번~3번, 카니발 디베르티멘토 외 내로라하는 악단을 거친 안드레아 브레산은 현재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수석이다. 그는 바이올린에 쏠린 파가니니에 대한 관심을 바순을 위한 소중한 실내악으로 돌렸다. 파가니니의 유일한 제자 카밀로 시보리의 악보 더미에서 발견한 <바이올린과 바순을 위한 협주적 이중주>, 스웨덴 아마추어 연주자를 위해 쓴 <카니발 디베르티멘토>, 파가니니 당대의 팔방미인 알레산드로 롤라의 <콘체르티노>를 하나로 엮은 것이다. 희가극의 조역, 가령 <돈 조반니>의 레포렐로나 <세비야의 이발사>의 돈 바질리오 등이 내놓는 듯한 디저트를 맛보려면 진한 커피는 필수이다.
“흥미로운 선곡, 아름다운 연주”- 그라모폰
* 연주: 안드레아 브레산(바순), 조반니 구초(바이올린), 다나 쳄초프(비올라), 파오 코디나(첼로) 외
Paganini:Duetti Concertante für Violine & Fagott Nr. 1-3; Alessandrina Nr. 2 aus "Sei Alessandrine con Trio e-moll"; Walzer Nr. 1 & 2 aus "Quattro Valzer con Trio e-moll"; Minuetto; Sei Contradanze Inglesi
Alessandro Rolla: Concertino a tre für Viola, Cello & Fag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