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2번, 14번 <월광>, 15번 <전원>
* 연주: 다니엘 하이데(피아노)
독일의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이데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시리즈 두 번째 앨범.
소나타 12번 "장송 행진곡", 14번 "월광", 15번 "전원"을 담았다. 세 작품 모두 1801년경에 작곡된 것으로 당시 베토벤은 청력이상이 시작되고 있었지만 창작 활동은 왕성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월광"으로 잘 알려진 소나타 14번은 베토벤의 소나타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유명하다. 하이데는 명료하고도 서정적인 터치와 우아한 해석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첫 번째 앨범과 마찬가지로 악기는 바이마르 에터스부르크 성의 뵈젠도르퍼 피아노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