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악계에서 가장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만나 코렐리와 켕텡의 소나타를 연주했다.
네버마인드, 녹테 템포리스 등 시대악기 앙상블의 플루트 연주를 도맡고 있는 안나 베송, 우리 시대 가장 핫한 하프시코드 연주자로 떠오른 장 롱도, 비올로 연주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음반으로 주목 받은 미리암 리뇰이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농밀하게 풀어낸다. 원곡은 바이올린 소나타이지만 프랑스에서 플루트 소나타로 개작되어 소개된 코렐리의 혁신적인 소나타와 이에 큰 영향을 받은 켕텡의 플루트 소나타를 절묘하게 대비시켰다.
“진정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플루트 음반 중 하나”- 디아파종
디아파종 도르
* 연주: 안나 베송(플루트), 미리암 리뇰(비올라 다 감바), 장 롱도(하프시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