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스 쉬프와 유코 시오카와 부부가 브람스와 슈만의 로맨틱한 바이올린 소나타의 세계로 안내 한다.
슈베르트 환상곡 음반, 바흐, 부조니, 베토벤을 연결한 음반에 이어서 모처럼 ECMECM에서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무엇보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1번의 매력적 비의 노래를 연주하는 유코 시오카와의 촉촉하게 젖어 드는 사운드와 안드라스 쉬프의 은은한 물결로 번지는 타건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또한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22번에서의 강렬함은 두 사람의 마법 같은 일체감에 다시한번 놀라게 하며 두 작곡가의 우정에 대한 깊은 헌사에 완벽한 클라이맥스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