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슈만: 환상적 소품 op.73, 프랑크: 비올라(바이올린) 소나타 외
비도르 나기(비올라), 페터 나기(피아노)
헝가리 출신의 거장 비올리스트, 비도르 나기가 페터 나기와 함께 낭만주의 음악을 비올라로 들려준다.
뛰어난 비르투오소 비올라 연주자인 나기는 이미 여러 앨범을 통해서 다채로운 음악을 비올라로 연주했는데, 이 음반에 담긴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프랑크 바이올린(비올라) 소나타, 슈만 ‘환상적 소품’은 설명이 필요 없는 낭만주의 실내악의 걸작으로서 그 종착역이라고 할 만하다.
비올라의 그윽한 음색과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표현, 실내악적인 호흡이 뛰어난 피아노 연주 등 모든 면에서 일급의 비올라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