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운명에 맞서다 (Going Against Fate) - 말러 : 교향곡 6번

David Zinman

리뷰 :  1개
리뷰올리기
평점 : 
5/5
당신의 평점은?
3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운명에 맞서다 (Going Against Fate) 다큐멘터리 DVD + 음악 CD

작곡가 말러의 음악세계와 그의 가장 자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6번 교향곡 ‘비극적’에 관해, 그리고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어떤 상호 과정을 통해 콘서트와 레코딩을 완성해 나가는지를 담은, 빼어난 영상미와 편집 능력을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DVD입니다 (한글자막 수록)

다큐멘터리 [운명에 맞서다]는 말러 교향곡 전곡 녹음에 도전하고 있는 미국 출신의 지휘자 데이빗 진먼과 톤할레 오케스트라 취리히가 구스타프 말러의 6번 교향곡의 리허설, 콘서트, 레코딩을 진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말러의 인생에 관한 데이빗 진먼의 나레이션은 작곡가의 감정적, 음악적 세계관을 내밀하게 투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레코딩을 완성해 나가는지를 지켜보는 일도 매우 흥미롭다.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은 인간 영혼의 심연을 탐구하고자 하는 열망을 나타낸다. 의문 투성이의 인간의 존재는 그의 전생애를 통해 창조력의 강력한 원천이 되었으며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영감을 제공했다. 작품의 모든 새로운 구성요소들은 하나의 답을 찾기 위한 또 하나의 시도였다. ‘비극의 심포니’라 불리우는 6번 교향곡은 그의 가장 자전적이고 개인적인 작품이다. 이 필름은 말러가 지닌 감성적 영역에 대한 데이빗 진먼의 강도 높은 접근을 보여주며, 감상자에게 음악의 세계를 향한 강렬한 시청각적 여행을 선사한다.

다큐멘터리의 촬영은 현재 독일 영화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프랑크 그리베가 맡았다. 톰 티크베어 감독의 ‘향수’와 ‘인터내셔널’(2009년 베를린 영화제의 개막작)의 촬영 감독이기도 하다. 인터뷰, 리허설, 녹음 장면 등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매력적이고 신선하게 담겼을 뿐 아니라, 누구나 한 번 보면 여생을 보내고 싶어질 만큼 스위스 천혜의 자연풍광이 아름답게 담겨져 있다.

음악 다큐멘터리에 특별한 열정을 지녔으며, 클래식 음악에 관한 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감독 비비안네 블루멘샤인이 감독/각본을 맡았다.

NTSC / 16:9

DTS 5.1 / Dolby Digital 5.1 / PCM Stereo

한글 자막 수록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shidzoo
진먼의 의아한 말러 해석 2009-03-22
진먼의 말러 녹음은 레코드점에서 몇 차례 본 적이 있다. 손이 갈 듯 말 듯 하다가 결국엔 다른 cd를 고르기 일쑤였다. 아마 진먼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영상물은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진먼의 말러 6번 레코딩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들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 cd가 보너스로 있어서 참 고마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별히 진먼의 연주는 그리 인상 깊지는 않았다. 6번이 부제로 달고 있는 것처럼 참으로 ''비극적''인 내용의 심포니인데, 이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있을 것 같았으나 그런 면은 잘 보이지 않는다. 주로 악단 소개라고 보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진먼이 말러를 이해하는 측면도 상당히 작위적인 면이 있다. 하긴 누군들 나름대로 해석하지 않겠냐만서도 진먼의 해석은 조금 과격하게 말해서 경박스럽고 촌스럽다. 음악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지나치게 서사성을 부여하려는 점이라든가 알마 말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시키려는 점 등은 순수하게 음악적인 접근법은 아니라고 본다.
지휘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따르겠지만 이를 바탕으로 중심을 잡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엉뚱한 결론을 내린다면 그 또한 우스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오케스트라를 열심히 닥달한 덕분인지 다행히 연주는 최악은 면하고 있다. 게르기에프에 비한다면 대단한 연주고 번스타인에 비한다면 속된 말로 ''젖 좀 더 먹고 와야'' 하는 연주다.
나도 한마디
0 / 10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V0302609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한국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Sony/BMG / 유통사(수입자) : Sony Music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