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슈만: 피아노 협주곡 &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 (Schumann: Piano Concerto & Bruckner: Symphony No.4 'Romantic') [DVD] (2024)

Zubin Mehta/Martha Argerich

평점 :  회원평점이 없습니다
0/5
당신의 평점은?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2년 빈 무지크페라인 실황

주빈 메타와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슈만, 브루크너

무지크페라인을 뜨겁게 달군 주빈 메타와 마르타 아르헤리치, 두 노익장의 기적!

주빈 메타(지휘), 마르타 아르헤리치(피아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무지크페라인을 뜨겁게 달군 주빈 메타와 마르타 아르헤리치, 두 노익장의 기적!

지휘자 주빈 메타(1936-)와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1941-)는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던 거장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는 최근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대표적인 노익장에 속한다. 두 거장이 빈 필하모닉 황금 홀의 그 유명한 예약제(Subscription) 콘서트에서 만났다. 워낙 인기가 높아 예약자가 되려면 평균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예약제 콘서트를 담은 최초 영상이기도 하다. 2022년 9월에 펼쳐진 본 실황에서 나이가 들어서도 기량과 해석의 쇠퇴를 발견할 수 없는 아르헤리치는 80세를 넘겼음에도 여전히 강렬한 터치와 자유자재의 음악성을 자랑한다. 주빈 메타는 최근 수년간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이날만큼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과 기분 좋은 표정으로 빈 필로부터 브루크너의 진면목을 웅혼하게 펼쳐내는데 성공했다. 빈 필 최초의 여성악장인 불가리아의 알베나 다나일로바가 콘서트마스터 석에 앉은 영상이다.

[보조자료]

- 주빈 메타는 인도의 파르시(조로아스터교를 믿는 페르시아 출신 이주민) 집안에서 태어났다. 부친이 음악가인 점도 그의 진로에 영향을 미쳤겠는데, 인도 출신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빈 음악원에서 명교수 한스 스바로프스키를 사사하고 25세 이전에 이미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이후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 최고의 포스트를 섭렵했다. 언제 어디서든지 좋은 생각과 말, 행동을 잃지 않을 뿐 아니라 늘 웃음과 유머로 무장한 메타는 위대한 지휘자이기 이전에 존경하고 사랑할만한 인간으로 불린다. 메타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교향악부터 오페라까지, 독일 음악부터 러시아 음악까지 장르와 스타일을 가리지 않는 광범위한 레퍼토리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쓰리 테너 콘서트 같은 인기 공연의 단골 지휘자였기에 대중적 지휘자로 오해되는 것은 매우 부당한 평가다.

-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태생이다. 같은 고향의 한 살 후배인 다니엘 바렌보임과 특별히 가깝게 지내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8세에 모차르트와 베토벤 협주곡으로 데뷔 무대를 가진 신동이었으며, 1955년에는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유럽으로 이주했다. 부조니 콩쿠르와 제네바 콩쿠르에 이어 1965년에는 쇼팽 콩쿠르까지 석권하면서 ‘피아니스트의 여제’ 반열에 올랐다. 아르헤리치는 여성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날카로운 터치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한다. 또한 폭이 넓으면서도 섬세한 다이내믹 표현과 풍부한 음색, 낭만적 시정과 학구적 해석을 함께 지니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나이가 들어서도 활발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음은 물론 80대에 접어들어서도 기교적인 쇠퇴를 거의 느낄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나도 한마디
0 / 10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V1502888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EU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C Major / 유통사(수입자) : 아울로스뮤직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