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스네: 발레 '마농' (Massenet: Manon) [DVD]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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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발레의 최고봉을 로열발레의 슈퍼스타와 떠오르는 스타의 조합으로 만나다
어린 요부 그리고 그녀 때문에 곤욕을 겪는 섬세한 젊은이의 사랑을 그린 케네스 맥밀란의 <마농>은 <로미오와 줄리엣>, <마이얼링>과 더불어 그가 로열 발레를 위해 안무한 드라마 발레의 최고 걸작이다. 로열 발레 실황으로 발매된 기존의 영상물만 해도 3종에 달하며 제니퍼 페니(1982), 타마라 로호(2008), 사라 램(2018) 등 최고의 마농을 만날 수 있었다. 이제 나탈랴 오시포바의 차례다. 볼쇼이 발레에서 이적한 오시포바는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유명했지만 원숙한 나이에 접어들면서 표현력도 무르익어 드라마 발레에도 어울리는 발레리나로 거듭났다. 상대역 데 그뤼 역으로는 오시포바가 로열 발레의 주역으로 옮긴 2013년에 신입 단원으로 입단한 젊은 무용수 리스 클라크가 나섰다. 멋진 외모와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최고의 기대주다.
[보조자료]
- 남자를 파멸시킬 정도로 매력적인 여인을 요부(妖婦), 불어로는 팜 파탈이라 한다. 프랑스 작가 아베 프레보가 <기사 데 그리외와 마농 레스코>를 간행한 해는 놀랍게도 1731년이었다. 19세기에는 이를 사용한 오페라 두 편이 유명하다. 쥘 마스네의 <마농>(1884)은 프랑스, 푸치니의 출세작 <마농 레스코>(1893)는 이탈리아 오페라다.
- 프레데릭 애쉬튼이 35년이나 이끌었던 로열 발레의 예술감독직을 맥밀란이 이어 받은 것은 1970년이었다. 로열 발레의 <로미오와 줄리엣>(1965)을 안무한 바 있었던 맥밀란이지만 예술감독이 된 이후의 대표작은 <마농>(1974)이다. 맥밀란은 푸치니와 마스네의 오페라를 함께 의식하고 발레를 구상했다. 이 경우의 고민은 오페라의 유명세를 이용할 필요가 있더라도 그 아류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존 크랑코는 <오네긴>에서 차이콥스키 음악을 사용하면서도 그 오페라에서는 전혀 인용하지 않았다. 맥밀란도 같은 방식을 취했다. 마스네 음악을 택하되 오페라 <마농>에서는 한 소절도 취하지 않았다. 대신 마스네의 다른 오페라, 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 곡과 소품 중에서 발췌해 새로운 발레음악을 구성했다.
- 발레 <마농>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들은 마농과 데 그뤼의 이인무들이다. 1막에서 서로 눈이 맞는 장면, 2막의 ‘침실 파드되’, 3막의 늪지에서 마농이 죽어가는 장면 등이다. 하지만 데 그리외의 솔로도 멋지다. 1막에서 이인무를 추기 전에 소박한 사랑의 심정을 전하는 순간은 남자의 춤인데도 너무도 섬세하다. 2막에서는 연회장에서 마농을 다시 보고 돌아올 것을 간청했다가 거절당한 그 절절한 비애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아마도 사랑의 상실감을 표현한 장면으로는 모든 발레 중에 최고가 아닐까 한다. 전체적으로 데 그뤼의 솔로는 무척 여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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