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그너: 오페라 '로엔그린' (Wagner: Opera 'Lohengrin') [2DVD][한글자막]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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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빈 슈타츠오퍼 실황
리하르트 바그너, <로엔그린> (한글자막)
크리스티안 틸레만(지휘), 빈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 & 합창단, 데이비드 버트 필립(로엔그린), 말린 비스트룀(엘자), 마르틴 간트너(프리드리히 폰 텔라문트), 안냐 캄페(오르트루드), 게오르크 제펜펠트(하인리히 왕), 요시 빌러 & 세르지오 모라비토(연출)
▶ <로엔그린>의 숭고한 주인공 캐릭터들을 완전히 뒤집어 해석한 화제의 프로덕션
바그너의 <로엔그린>에서 주인공의 신분은 성배를 지키는 기사다. 그는 동생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브라반트 공녀 엘자의 백기사로 나타나 결투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정체를 묻지 말라는 조건으로 엘자와 결혼하지만, 하룻밤을 못 넘기고 파국을 맞는다. 요시 빌러와 세르지오 모라비토는 이런 설정에 도전한다. 엘자는 '남성만이 통치권을 계승하는 관습'에 도전해 남동생을 제거하려 했고, 악역 텔라문트와 오르트루드 부부는 합리적 의심으로 엘자를 고발한다. 로엔그린도 초인적 존재이기는커녕 우왕좌왕하는 정체불명 얼치기에 가깝다. 그리고 결말은 더욱 충격적이다! 바그너 마니아들이 반발할만한 논쟁적 해석이지만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과 일급 성악가들은 눈부신 호연을 펼쳐 관객의 열광적 환호를 이끌어냈다.
[보조자료]
- 1850년 초연된 <로엔그린>은 바그너가 자신의 '무지크드라마'즉 음악극의 이론을 거의 완성한 시기의 작품이다. 따라서 그 요소가 대체로 반영되어 있다. 독일 전통에 따라 음악보다 극의 내용과 흐름을 우선하는데, 이를 위해 한 막 내에서 관현악을 단절 없이 지속되도록 하는 무한선율, 특정 캐릭터나 상황을 나타내는 음형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유도동기, 레치타티보와 아리아의 구분 폐기 등이 그것이다. <로엔그린>에는 당시 바그너의 예술관이 투영되어 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예술가는 신성한 사명을 부여받고 이 사명을 통하여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동일성의 위기로 분열된 민족공동체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성배의 기사 로엔그린은 바로 이런 예술가, 즉 인류구제의 핵심을 이루는 비의를 간파하면서 인간적 고뇌에 대한 뛰어난 감수성을 부여받은 존재다."
- 스위스의 요시 빌러(1951~)와 이탈리아계 독일인 세르지오 모라비토(1960~)는 1990년대 중반부터 슈투트가르트 오페라에서 공동연출을 시작했다. 전통적인 신화-구원 서사를 무너뜨리고, 죄책감, 욕망, 정치적 현실을 부각해 오늘날의 드라마로 재해석하는 연출로 유명하다. <로엔그린>의 경우 2002년 슈투트가르트에서 "엘자가 동생을 해친 진범"이라는 암시를 던진 바 있고, 이번 빈 프로덕션에 되살려냈다.
- 현재 독일 지휘계를 대표하는 크리스티안 틸레만(1959~)은 독일 사운드에 정통하고 특히 후기 낭만주의, 그중에서도 바그너 해석에서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복잡한 오케스트라와 드라마 구조를 정확하게 살리면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 세부 음향까지 정밀하게 다룬다는 평가다. 다만 2024년 가을부터 바렌보임 후임으로 베를린 슈타츠오퍼 음악감독을 맡아 다른 극장에서의 오페라 지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Richard Wagner (1813-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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