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의 리더로 '마법의 성', '여우야'등을 발표했던 김광진이 2년간의 침묵을 깨고 찾아온 새앨범 'IT'S ME'. 이번 앨범의 구성은 마치 세부류의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록, 발라드, 그리고 후배 뮤지션에게 보내는 테크노, 힙합사운드로 인디밴드..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lanceyoo
역시 ‘김광진!’2010-02-09
1991년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라는 곡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김광진은 같은해 지금은 거대 가요 기획사로 성장한 SM Entertainment의 이수만 프로듀서의 지휘아래 데뷔앨범 [Virgin Flight]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뮤지션의 길을 걷는다. 이후 1994년 1집때도 함께했던 편곡가 ‘박용준’과 듀오 ‘더 클래식’을 결성하게 되는데 이 앨범에 수록된 동심을 자극하는 명곡 ‘마법의 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다. ‘더 클래식’은 1995년 2집 [여우야], 1997년 3집 [해피아워]를 끝으로 해산하고 1998년 그간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작곡해주었던 곡들(이소라 ‘기억해줘’, 한동준 ‘사랑의 서약’등)을 모은 2번째 앨범 [My Love My Life]를 통해 솔로활동으로 복귀하게 된다. 2년뒤인 2000년 선보이는 3번째 앨범인 본작 [It''s Me]는 여전히 오랜 동료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편곡가 ‘박용준’이 참여했다. 기존의 발라드 일색의 앨범들과는 조금 차별되게 락과 힙합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된 작품으로 작곡의 스펙트럼을 확대시킨 동시에 수록곡 ‘편지’와 같은 ‘김광진’표 아름다운 멜로디와 순수함이 살아있는 가사 그리고 세련된 편곡은 역시 ‘김광진!’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매력이 담겨있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