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4집 吐露 (토로) (Digipak)[CD]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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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멜로디에 편한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음악을 추구한 김동률이 4집 “토로(吐露)”를 발표한다.

전람회와 프로젝트 팀이 였던 카니발을 통해”기억의 습작”,”취중진담”등과 솔로 김동률 로 발표했던”배려”, “ 2년 만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등 수많은 히트 곡이 있다.

이번 4집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새롭게 발표하는 앨범으로 버클리 재즈로 클래식도 감싸고 54인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이 주종을 이룬다.
타이틀 곡인 “이제서야”는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기타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조합을 그려준다. 그 외에도 “신기루”는 삼바리듬으로 악기들의 절묘함에 흥겨움을 전한다. 또한 피아노 연주곡 “리버(River)”는 주목 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연주했다. 또한 이소은과의 듀엣곡을 비롯하여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 동안 올해 음악동네에서 가장 많이 기다리던 음반 중 하나인 김동률의 이번 4집은 그간 버클리에서 배우고 느낀 모든 것을 담아 놓기 위해 온 힘을 쏟은 앨범이다.
그는 98년 1집의 성탄절 공연이후 6년 만에 첫 공연도 준비중에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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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jch
귀향하여 토로하는 젊은 날의 사랑 이야기 2007-08-09
2001년 3집 귀향 앨범은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의 초 히트로 인해
음악성외에도 대중성을 확고이 다지며
방송활동을 자주 하지 못했음에도
발라드 음악에서 그의 위치를
다시 한번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약 3년만에 발매한 본 앨범 吐露 (토로)는
본인 군복무중에 나와서 부대까지 가지고 가야 했던 앨범중 하나다.
디지팩으로 되어 있어서 부대에서 듣기는 좀 불편했다.

타이틀곡은 "이제서야" 와 이소은과의 듀엣곡 "욕심쟁이" 이다.
"이제서야" 는 전형적인 김동률 스타일의 발라드로서
"토로" 라는 앨범명과 분위기가 가장 잘 매치되는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강물이 흐르는 다리위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을 뒤로 하고
담배를 피우며 답답한 가슴을 "토로" 하는듯 가사로 표현해 내는
그의 역량은 놀랍기만 하다.
곡에서는 클라이막스가 좀 세게 나갔다면 좋았을 껄 하고 생각해본다.

이 앨범의 가장 특징이라면 LONDON SYMPHONY OCHESTRA 가 현악 연주를
해줬다는 건데 사실 난 이런쪽은 구분이 잘 안가지만
좀더 소리가 풍성하게 들리는 것은 기분 탓만은 아닌 것 같다.

"이제서야"가 김동률 러브송의 종결점은 아니리라.
5집에서의 그가 내리는 사랑의 결말이 새삼 궁금해진다.
(혹은 더 연장될수도 있을꺼고...)

"욕심쟁이" 는 "기,기,기자로 끝나는 말은~~" 송 이라고나 할까...
두 남녀의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적어 바꿔 읽는 편지글이라고 할까...
색다른 시도는 좋지만 노래가 너무 가볍게 느껴진다.
신디사이져를 뭘 썼는지 노래가 한결 발랄하게 들린다.
역시 김동률은 맑은 여성 보컬과의 듀엣곡에서 더 빛이 나는 것 같다.

이소은은 김동률 1집 "기적" 이란 듀엣곡으로 데뷔했는데
목소리와 가창력을 인정 받은 뒤에 다시 한번 이 듀엣곡으로
그녀의 산뜻한 목소리를 빌려준다.

이 앨범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은
첫번째 곡인 "다시 떠나보내다" 이다.
좀 짧은 편이지만 초 강추 트랙이다.
노래방에도 있다.
그리 높은 편이 아니어서 가끔 부르곤 한다.
노래를 듣고 있자면 형상되는 이미지는
높은 언덕 꼭대기에 올라 하늘과 아래를 향해
질러보는 안타까운 외침이라면 비슷할까...

역시나 이번 앨범에서도 그의 색다른 시도는 계속된다.
8번곡 신기루를 통해 쌈바풍의 노래를 최초로 시도했다.
가사는 매우 상큼발랄하다.

10번곡 청원이란 곡은 1집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암튼 무쟈게 암울한 곡이다.

초 강추 트랙은 1,2,3,4 번
강추 트랙은 8,10번
나머지는 보통 이상급은 되니
구매해도 별로 손해보는 느낌 없을 것이다.
수록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게 흠이라면 흠일까...
재킷 디자인부터 종이의 질감, 디지팩 코팅 형식이어서
앨범이 참 이쁘다.
후에 나올 5집도 이런 식으로 특히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게
이쁜 재킷과 패키지로 나온다면 좀 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지 않을까 싶다.

P.S 이후에 그는 라이브 DVD 도 나왔고 2CD 베스트 앨범도 나왔으며
MBC에서 신설되었던 김동률의 포유도 진행했었다.
하지만 시청률이 안 나온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토요예술무대에서 시작된 수요예술무대를 계승한
MBC 유일의 제대로 된 음악 방송이 형장의 이슬(?)이 되어
허무하게 사라졌다.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에서 유일하게
클래식류의 음악을 대중에게 편하고 알기쉽게 소개해주던,
그러면서도 락, 힙합 등의 대중음악들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넘어가는게 가능했던 유일한 MC 였는데...
그의 풋풋한 소년같은 모습과 수줍은 목소리를
이젠 밤 12시 라디오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는게 참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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