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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kgh
아름다운 목소리2008-11-14
아름답다. 라고 표현할수 있을 혹은 그 단어를 수식어로 붙힐만큼
목소리가 정말 좋은 뮤지션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누군가 그랬다. "가수는 두가지다. 감정에 호소하던지 가창력으로 밀어붙히던지."
노래를 썩 잘하진 못하지만 왠지모를 설득력을 지닌듯한 목소리를 지닌
캐롤 킹. 그녀를 고등학생때 굉장히 좋아했다.
So Far Away등 발라드 넘버도 좋았고 묘한 락앤롤이랄까? 약간의 느낌있는
달리는 곡들. 그녀의 Tapestry 음반은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녀는 말그대로 노래를 잘 부르진 못한다. 정말이지 "감성에 호소하는 타입"
이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게 만드는 표본이었다.
이야기를 돌리자면 나는 토리 아모스의 아무것도 몰랐다.
사실 그녀의 존재 여부도 몰랐다. 어느날 아는 형 한분의 추천으로 이 음반을
들을 기회가 생겼고 얼마뒤 음반까지 구입했다. 음악들도 세련되어 있었고
곡들 하나하나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싶어도 내가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왠지모르게 1집은 약간의 중국풍 냄새가 난다.
1번트랙의 가끔 들리는 중국풍 음악의 냄새라던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뮤지션에게 있어서 좋은 음악을 만들면 장땡 아닌가?
92년 음반치고 너무나 세련되고 어제 나왔다고 말해도 믿을수 있을법한 참 좋은
음반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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