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스웨덴 예테보리 사운드라 일컬어지는 멜로딕 데스 메틀의 선구자 IN FLAMES 의 2000년 신작 Clayman.
명실공히 이 장르 최고의 밴드로 군림하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IN FLAMES 는 1990년 결성되었다. 데뷔작 Lunar Strain과 EP Subterranean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들은 독일의 Nuclear Blast와 새로이 계약을 맺고 대망의 앨범 The Jester Race 를 발표한다. 이들의 2집앨범인 The jester Race 는 기존의 데스메틀에서 들을 수 없었던 수려한 멜로디를 동반한 강력한 리프를 바탕으로 유럽 및 일본에서 대단한 반응을 일으키며 멜로딕 데스 메틀의 교과서라 일컬어진다. 약간의 멤버 변동 이후 이들은 3집 Whoracle 을 발표하고 전작에 이은 찬사를 이끌어내고 99년 발표한 4집 앨범 Colony 로 이들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으며 좋은 평가를 받는다. 본작 Clayman 은 이미 유럽에서 이들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의 기본적인 음악 노선 위에 약간의 새로운 시도와 더욱 화려해진 멜로디라인, 발전된 멤버들의 테크닉 등 The Jester Race 이후 다시 한번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줄 만한 앨범이다. 팀을 이끌고 있는 Jesper Stromblad는 이 장르의 뮤지션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그는 In Flames의 데뷔당시 드러머 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훌륭한 테크닉의 기타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프로젝트 밴드 Hammerfall 에서는 절도있는 드럼연주를 과시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블랙메틀 밴드 Marduk의 보컬인 Gothberg 와 함께한 Dimension Zero 의 EP 앨범에서는 기타와 베이스를 함께 연주했으며 Sinergy 의 데뷔앨범에서 Children Of Bodom 의 Alexi Laiho 와 함께 멋진 기타연주를 들려주는 등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함은 물론 거의 모든 악기를 연주하며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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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enlow
인 플레임스의 절정.2005-12-31
인플레임스의 모든 것이 집대성 된 앨범이자, 명반 3부작의 마지막, 1기(이
다음 앨범에서 변화한 모습을 보이기 전)인플레임스의 음악에 작별을 고하는
음반이라 말하면 적절할지 모르겠다.
화려한 멜로디는 여전하고, 멤버들의 연주력, 특히 이 앨범에서 다양한 보컬
을 시도하는 앤더슨의 역량은 농익을대로 익었으며, 곡들의 수준도 비할 바가
없으며, 인더스트리얼적 요소와 각종 키보드 샘플링들은 곡들에 더욱 모던한
감각을 불어 넣고 있다.
이런 감각으로 한 장만 더 만들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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