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집 Radio Dayz [CD]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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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Happy Robot
  •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 발매일 : 2006-04-13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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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푸른 자전거
2. Radio Dayz
3. Love Paisley Love
4. 몽상가들
5. Baby Baby
6. 눈이 마주친 하늘
7. Running Man
8. Nobody Likes Me
9. 항해
10. 11월
11. Tea Party
12. Radio Dayz (mix - bonus track)
13. Spin (영화 “청춘만화”中 - bonus track)
상처받은 일상을 안아주는 수줍은 호흡 이지형의 솔로 데뷔 앨범 [Radio Dayz]

1996년도 봄,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지형은 고교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오던 자신의 밴드 ‘위퍼’를 이끌고, 홍대 앞 클럽 ‘드럭’의 문을 두드린다. 어린시절부터 꿈꿔오던 음악의 열정을 담은 자작곡들과 함께, 당시 문화적 혁명으로 평가받던 ‘너바나’의 모든 곡을 완벽하게 카피해내며 언더그라운드씬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이지형의 음악적 시작은 위퍼(Weeper), 그런지(Grunge), 얼터너티브(Alternative), 너바나(Nirvana) 등의 단어들로부터 시작됐다. 이듬해인 97년, 위퍼는 펑크밴드 ‘노브레인’과 함께 홍대앞 인디씬의 역사로 남는 명반 “Our Nation 2”를 발매한다. ‘숨어있기 좋은 방’, ‘바퀴벌레’, ‘I'm OK’ 등 얼터너티브 성향의 7곡의 자작곡을 수록한 이 앨범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타오르는 홍대 인디씬의 정점에 서지만, 음악적 정체성과 여러 고민들을 파생시키는 계기 또한 됐다.
5년 동안 이지형, 본인이 만들었던 수십 곡 중 남다른 애착이 담긴 곡들을 정리하며 제작된 그의 1집 “Radio Dayz”는 지금까지 뮤지션 이지형의 살아 숨쉬는 음악 이야기, 그 속에 담겨진 수많은 기쁨과 슬픔, 좌절과 희망에 다름 아니며, 그렇기에 앨범 안의 모든 곡들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 사랑을 아우르며 깊고도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는 물론 대부분의 연주를 직접 펼친 그의 데뷔 앨범은 무엇보다도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발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과거 ‘위퍼’ 시절의 공격적인 측면에서 벗어나 포크, 모던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이지형만의 새로운 변종을 만들어내며, 경험을 기초로 한 소박한 가사들을 담아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에 그 어느 간섭도 받고 싶지 않았던 이지형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개인 레이블 ‘바리스타 뮤직(Barista Muzic)’을 만들었다. 최대한 좋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뽑고 싶어 몇 번이고 스튜디오에 들어갔고, 보다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로 해피로봇 레코드를 선택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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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quina
봄향기 같은 음반... 2007-08-13
위퍼 출신의 이지형이 솔로로 독립해 만든 첫 음반이다. 그 당시 너바나의 영향을 받았던 많은 인디밴드처럼 위퍼 역시 너바나 스타일의 그런지 락밴드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었지만 솔로앨범을 통해 이지형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편안해진 그의 멜로디이다. 모던락, 포크, 팝 등 다양한 음악적 어법으로 표현되기는 했지만 그 중심은 역시 멜로디를 통한 팝적인 감수성인 것이다. 기본적인 밴드의 구성으로 연주하고 있지만 연주 역시 멜로디의 백킹 역할을 담당하는데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다. 위퍼 시절에 비해 음악적으로는 대중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기는 하지만 각 곡들마다 이지형만의 뚜렷한 멜로디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이 노련해지고 편안해진 그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생각된다. 살랑거리는 봄향기 같은 음반이라고나 할까…

이 음반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 준 타이틀곡 radio dayz는 이번 음반에서 이지형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기도 한다. 또한 보너스트랙이기도 한 마지막 트랙 spin은 영화 [청춘만화]의 수록곡이기도 하며 위퍼시절에 만든 곡으로 이번 음반에서는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곡이기는 하지만 이지형의 밴드시절 음악세계를 찾아 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는 이지형의 계속된 음악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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