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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프로젝트의 결정판2008-09-17
스푼이라는 밴드를 나는 오래전 라디오를 통해 접했다.
사실 언더에서 발생한 이 밴드는 나에게는 별 관심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라디오 방송 도중 선곡되어 흘러나온 오프닝 트랙 Tv Show 가 나의 뇌의 진동을 흔들기 시작했다. 당시의 느낌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난 이들의 프로필이 궁금해졌고, 과연 어디서 이들이 시작했는지를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하지만 나의 기대는 역시나였다. 게임오버의 김욱, 그리고 크래쉬의 이성수(김성수? 잘 지억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나머지도 다들 하나의 프로필을 가졌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여하튼 난 이들의 음악을 라디오로 접하고 우연치 않게 대학로 마로니에에서 무료 라이브를 보게 되었다.
내생에 처음으로 느꼈던 파워풀함. 가슴이 찢어지는 함성과 몸 부림...그리고 열기
당시 잭슨 기타를 어깨에 맨 크래쉬의 기타리스트는 디스트를 날카롭게 걸어 오토바이 마후라 옆에서 듣는 듯한 굉음을 뿜어내었다.
단 한장의 싱글로 끝나 정말 아쉬운 프로젝트라 생각하지만, 지금도 그들은 그들 각자의 위치에서 음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당시 김욱의 맨트 하나가 떠오른다. "대한민국 국산품을 이용합시다." 하며 당시에 유행하던 가방 브랜드(해외)를 비판하던...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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