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베이시스트 Charlie Haden의 두 남매가 이끌었던 드림팝 밴드 Spain출신의 키보디스트 Esbjorn Svensson! 그가 이끄는 트레디셔럴 재즈를 표방한 트리오의 새로운 앨범 [Tuesday Wonderland]! 밝고 투명한 터치의 재즈 넘버 "Fading Maid Preludium"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재즈 발라드를 연주해주고 있으며 팝음악을 했던 그의 대중적인 감성이 전작인 [A Strange Place for Snow]와 함께 두드러지게 발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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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9
웨더 리포트처럼 신선하고..너바나같이 파격적인 앨범2008-05-23
첫곡 부터 심상치 않다.. 무슨 장르의 음악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이며 몽환적이며 긴장감이 드는 퍼즈 사운드의 배킹 아래에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을 흐른다.
두 사운드 믹스 비중은 5 :5 로 말 그대로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번째 곡 역시 타이트한 리듬아래..재즈 연주자답게 연주를 하되.. 전형적인 재즈의 형식이 아닌 파격적인 곡형식을 취하고 있다.
3번째 곡에서는 다소 얌전하고 예쁘게 연주하는 시타르 사운드로 시작하고 있으며 앞의 두곡의 긴장감과 혼란스러움을 나른하게 풀어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서정적인 사운드를 동시에 구사한다 양념으로 키스 자렛처럼 자연스런 스캣을 구사하고 있다.
4번째곡은 몽환적인 연주의 시타르 연주로 시작하여 피아노 락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한
쇼킹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이후로도 앨범 구성상 긴장과 해소를 반복하고 있으며 곡 타이틀과 사운드가 매우 일치하는
연주 앨범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앨범 전체의 구성과 곡 타이틀및 사운드의 정서를 미루어볼때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현대인들의 아픔을 나타내고 있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볼때 배드 플러스란 밴드와 함께..기존의 틀을 가진 재즈가 맛있는 고기라면 이런 음악은 사이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만약 내가 주류의 평론가였다면 장르를 따로 하나 만들어주고 싶은 밴드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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