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너스와 ECM 등의 레이블을 통해 다양한 성향의 음악작품을 선보이며 의욕적인 노익장을 선사하고 있는 스티브 쿤의 2007년 신작. 버드랜드 클럽에서의 라이브를 수록한 본 작품은 론 카터(베이스), 알 포스터(드럼)의 트리오 편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세 거장이 펼치는 여유롭고 밀도 넘치는 연주로 그의 자작곡과 다양한 고전들을 해석해 내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이 추천곡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지만 드뷔시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La Plus Que Lente’와 그의 탐미적인 리리시즘이 돋보이는 발라드 ‘Stella by Starlight’, ‘If I Were a Bell’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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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스티브 쿤의 음반2008-08-11
스티브 쿤이 오랜 동료인 버스터 윌리엄스, 빌 스튜어트가 아닌 론 카터, 알 포스터와 함께 연주한 음반이다. 스티브 쿤, 론 카터, 알 포스터라고 하면 슈퍼 세션이라고 할 만하다. 그리고 그 연주는 유서 깊은 째즈 클럽 버드랜드다. 버드랜드 하면 아트 블래키와 클리포드 브라운, 존 콜트레인 사중주단등이 이미 명녹음을 남긴바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의 비너스 녹음과 유사하다. 하지만 보다 더 섬세하고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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