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허무의 발라드' 34세 나이로 요절한 음유시인 Elliott Smith 최고 명작 [Either/Or]
Special Mid Price(스페셜 미드 프라이스)! 성문영씨 해설 및 전곡 가사 번역 수록
섬세하고 감수성 어린 보컬과 시적인 가사의 서정적인 포크 사운드로 음악 매니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음유 시인 엘리엇 스미스의 97년도 작품으로, 명실상부한 그의 최고작!
이 시대의 가장 재능 있는 싱어송라이터 엘리엇 스미스는 구스 반 산트(Gus Van Sant) 감독의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의 OST 수록곡 'Miss Misery'와 영화 ‘아메리카 뷰티(American Beauty)’ 엔딩 곡으로 쓰인 비틀즈 'Because' 커버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거스 반 산트 감독이 본 음반을 듣고 영화‘굿 윌 헌팅’ 에 그의 음악을 쓰게 되었으며 실제로 앨범 수록곡 중 'Between The Bar', 'Say Yes', 'Angeles'가 영화 OST에 수록되었다.
부서질 듯 여린 보컬과 심연을 파고드는 영롱한 멜로디, 풍윤한 사운드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정점에 달한 그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팝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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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엘리엇 스미스를 널리 알린 Between the Bars가 담긴 명반2007-10-09
이 음반에 대해서 이야기 나올 때마다 반복되는 것이 Between the bars가 Good Will Haunting에 쓰인 얘기다. Between the bars라는 곡이 아니었다면 엘리엇 스미스가 널리 알려지지 못했을 것다. 하지만 아마도 명예와 부는 그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지 못한 것 같다. 그의 죽음을 앞에 두고는.
만약에 Between the bars가 영화에 쓰이지 않고, 엘리엇 스미스가 조금 더 오랜기간 인디밴드로 남았더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그는 조금 더 행복했을까. 이 음반은 잔잔한 슬픔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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