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Pretty. Odd. [CD]

Panic! At The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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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Warner
  • 레이블 : Warner Music
  • 장르 : 음반 > 락/메탈 > Punk
  • 발매일 : 2008-04-07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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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re So Starving
2. Nine in the Afternoon
3. She's a Handsome Woman
4. Do You Know What I'm Seeing?
5. That Green Gentlemen
6. I Have Friends in Holy Spaces
7. Northern Downpour
8. When the Day Met the Night
9. Pas de Cheval
10. The Piano Knows Something I Don't Know
11. Behind the Sea
12. Folkin’ Around
13. She Had the World
14. From a Mountain in the Middle of the Cabins
15. Mad as Rabbits
악동들, 야심찬 변신을 감행하다! 60년대 복고풍 클래식 락을 재현한 Panic At The Disco의 두번째 앨범 [Pretty. Odd.]


Panic At The Disco(이하 PATD)가 3월 25일(국내발매 4월 1일), 드디어 두번째 앨범 [Pretty. Odd.]를 발표한다. 2005년 첫 앨범 [A Fever You Can't Sweat Out]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2년 반 만의 신보이다.


본 앨범을 감독한 저명한 프로듀서 롭 매티스(Rob Mathes)는 PATD와의 작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내가 해왔던 작업들 중에 가장 인상 깊은 프로젝트였다. 그야말로 매우 활기 넘치고, 격렬하며, 저돌적이고, 무한한 창의력으로 가득했다. 이 젊은 친구들과 작업하면서 나는, 내가 16살 때 더 후(The Who)나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초기작들을 처음 접했을 때와 같은 시각으로 음악을 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하는 내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동안 PATD는 새 앨범은 전작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그들은 이번 앨범의 곡들이 The Beach Boys, The Kinks, The Beatles와 같은 부모님 세대의 밴드들에게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기에 60년대 클래식 락에 가깝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 스스로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다른 음악을 듣기 시작했으며, 따라서 밴드의 음악성향이 바뀐 것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Pretty. Odd.]에서는 전작의 스피디함을 줄이고, 좀 더 성숙한 느낌을 살리기 위한 PATD의 노력이 엿보인다. 첫번째 싱글인 는 이번 앨범이 클래식 락 톤임을 대표하는 곡이다. 쾌활한 사운드에 클래식 팝의 구성을 충실히 따른 본 트랙은 밴드가 선배 밴드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암시하고 있다. 아카펠라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유쾌한 역시 복고풍 스타일의 곡이다. 은 아름답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이 외 앨범 전반에 걸쳐 관현악기와 호른, 피아노 멜로디를 더함으로써 차분하고 담백한 느낌을 냈다. 그러면서도 PATD는 예의 명랑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그들만의 유머와 위트 감각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한편 이전에 비해 보다 긍정적인 시각이 담겨 있는 가사는 일상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PATD는 새 앨범 발표와 더불어 밴드명에서 ‘!’마크를 없앴다. 이는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롭게 거듭나려는 PATD의 확고한 의지를 대변하는 것과도 같다. ‘비틀즈 사운드’의 재현에 도전하며 송라이팅과 연주 양면에서 한층 성장한 네 젊은이의 변신을 [Pretty. Odd.]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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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kun
소모포어의 징크스는 유효?? OR 성공?? 2008-04-06
2004년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결성된 4인조 락 밴드 ''Panic At The Disco''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여담이지만 Fall Out Boy의 Pete Wentz가 발굴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탓드랬죠...)

미국에서만 170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한 데뷔작 ''A Fever You Can''t Sweat Out''이후 3년만의 소모포어 앨범...

베테랑 프로듀서 ''Rob Mathes''가 앨범을 프로듀스를 맡았는데요, 녹음을 자신들이 동경하던 런던의 ''Abbey Road Studio''에서 실시했다고 합니다.

현악기나 호른같은 악기들의 흡수나 Beatles, Beach Boys, Kinks등의 락 클래식스의 영향을 현저하게 느낄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네요.

일렉트로나 테크노사운드를 믹스쳐한 댄스 락 사운드가 중심이였던 전작과는 180도 다른 앨범...

좋게 말하면 Panic At The Disco의 새로운 일면이나 재능이 발휘된 앨범이겠고,
나쁘게 말하면 역시 소모포어 앨범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데뷔 앨범 단 한장으로 현재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밴드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분히 실망할 분들도 많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극과극을 달리는 앨범이랄까요? ㅎㅎ;

이들이 어차피 클래식 락이라는 포맷을 가지고 만든 앨범이기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듣는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게 되겠지만...

US기준으로 25일 발매니까, 좀더 기다려보면 미국의 반응도 알게되겠네요.

일본은 다음달 9일 발매예정이고, 국내에서도 이번에 라이센스로 발매가 되네요.

과거라고 하면 우습겠고, 이전의 ''''Panic At The Disco'' 사운드들이 문뜩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2008 헤드라이너도 맡았다는데, 이 앨범이 과연 성공할지가 궁금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앨범을 혹평도 호평도 아닌 중박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ㅎㅎ;
들은만한 곡도 몇몇곡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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