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4집 Regarding All The Sadness Of The World [CD]

오딘 (Oath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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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쥬신프로덕션
  •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 발매일 : 2008-08-22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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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원혼 Won hon
2. 슬픔의 강 River of Sadness
3. 환생 Reincarnation
4. 한 Han (恨)
5. 흉터 Scar
6. 검은 눈 Eyes of Dark
7. 황혼 그리고 절망 Dusk and Despair
8. 잔인한 슬픔 Cruel Sadness
9. 무덤 속에 핀 꽃... 고독은 눈물과도 같다.
국내 익스트림 메틀씬의 산 증인 혹은 대부라고도 불리우는 Oathean의 통산 4번째 정규 앨범이 2008년 8월 21일 주신 프로덕션을 통해 발매된다.


2004년에 발매한 3집 앨범 'Fading Away Into The Grave Of Nothingness' 이후 4년만의 정규 발표작이다. 본작은 총 3년간의 곡작업과 1년의 녹음기간 등 긴 산고 끝에 탄생한 작품이며, 밴드 내적으로는 결성 15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시기의 발매작 이기도 하다. 오랜 활동 경력만큼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는 매니아층의 팬들에게도, 그간의 공백이 오랜 기다림이었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번 앨범은 그러한 기다림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수작이라고 감히 언급할 수 있다. '무덤속에 핀 꽃... 고독은 눈물과도 같다'와 '환생' 등에서 드러나는 앨범 컨셉을 잘 표현해준 커버 아트웍과, 애잔하고 처절한 인트로 곡 '원혼'을 포함한 총 9트랙의 드라마틱한 신곡들이 그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전작에서 미국과 유럽시장 발매와 맞물려 블랙/데쓰메틀적인 색채가 두드러졌다면, 본작에서는 그러한 뿌리에서 벗어나 좀 더 프로그레시브하고 아트락적인 드라마틱한 서정성이 가미되어 Oathean만이 가지고 있는 동양적 감수성이 많이 부각된 점이 앨범의 포인트이다.
마지막으로 결성 15주년을 맞은 밴드의 기념적인 행적을 본 앨범의 발매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다. 앞으로도 여전한 모습으로 20주년, 30주년을 맞이하는 밴드가 되길 기원한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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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ae
오딘의 새앨범 매우 좋습니다~!!! 2008-08-27
굳건히 지키는 한국의 대표 익스트림 밴드로서 이 앨범의 완성도는 최고라고 할수있다..

포괄적으로 익스트림 메틀 이라하면 유럽의 밴드들의 음악들이 먼저 떠오르는게
대부분이다.. 유럽의 익스트림씬은 타 국가와 다르게 유럽 특유의 색 이 짙게 묻어 있는편
이다. 그중 특히 블랙메틀하면 차갑고 어두운 특유의 느낌을 느낄수 있다.
이 익스트림 메틀 만큼, 다양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느낄수 있는 메틀은 별로 많지 않다..

본인은 익스트림 음악을 들을때 물론 밴드의 실력과 앨범 완성도 를 보지만 가장 중요
하게 여기는점은 바로 밴드의 출신 지역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편식? 을 하고 편견? 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본인의 선택은
배신을 한적이 없었다. 본인은 익스트림메틀은 밴드의 인지나 연주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바로!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주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되어진다..
차갑고 어둡고 ..블랙메틀의 본래 분위기를 얼마나 잘 살려주느냐에 따라 음악의 질은
달라질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유럽의 느낌을 아직 살릴수는 없는것 같다.
일단 가장 첫번째 이유가 우리의 익스트림씬은 너무 작다.
유럽 과 우리나라의 익스트림씬을 비교했을때 유럽의 시장이 큰 이유이다..
익스트림 메틀에대한 기본?이 많이 있는 유럽이 비해 우리는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오딘이 있다..
유럽색이 짙은 음악을 유럽에 맞춰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뼈대는 기본으로 하되
살은 오딘만의 색, 동양의 색을 입혔다는 점이다..

유럽에서는 주로 마녀,용,드라큘라 등등 서양의 주제로 한다.
이들은 공포감을 느낄수 있으되, 살에 와닿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그것들은 서양식
정서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동양인의 정서는 원한에 사무친 귀신, 도깨비 그런것들이다.. 바로 오딘이 이런 동양적
인 감성적 색을 입혔다는 점이다. 익스트림 메틀이 비록 우리나라의 음악은 아니
지만 서양의 것을 우리 식으로 해석하여, 본연에 충실하되 우리만의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을 해준 다는것이다.

이번 앨범또한 지금가지 발매했던 다른 앨범과 마찬가지로 완성도가 훌륭한 앨범이다.
전작들 보다 키보드의 비중 보다는 묵직하고 헤비한 기타리프의 비중이 높으며
찢어질것 같은 무서운 보컬의 역량이 돋보인다.

모든 앨범이 그래 왔었지만 이번 앨범 또한 한곡한곡 오딘의 신중함과 세밀함이 돋보이며
15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앨범인만큼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좋은 앨범 활동을 기대하며, 팬들도 오딘의 활동을 잘 지켜봐 주시고
한번이라도 이들의 공연을 즐겁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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