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The Way I See It (LP)

Raphael Saad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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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Columbia
  • 장르 : 음반 > > R & B / Soul / Funk(90'~)
  • 발매일 : 2008-09-16
  • 미디어 : 1LP
  • 수입여부 : 수입
  • 제조국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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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Sure Hope You Mean It
2. 100 Yard Dash
3. Keep Marchin'
4. Big Easy - Infamous Young Spodie, , Rebirth Brass Band, Raphael Saadiq
5. Just One Kiss - Raphael Saadiq, Joss Stone
6. Love That Girl
7. Calling
8. Staying in Love
9. Oh Girl
10. Let's Take a Walk
11. Never Give You Up - Charles "CJ" Hilton, Jr., Raphael Saadiq, Stevie Wonder
12. Sometimes
13. Oh Girl [*] - Jay-Z, , Raphael Saadiq
Joss Stone, Stevie Wonder, Jaz-Z 등 초특급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프로듀서 겸 뮤지션 라파엘 사딕의 2008년 발매 신작 [The Way I See It]. 기존 올드 스쿨 팬들과 현대 힙합 뮤직 팬들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사운드로 채색되어 있는 본작은 뮤지션과 싱어 그리고 송 라이터라는 그의 음악적 배경과 소울 뮤직 그리고 R&B에 대한 애정이 조화된 음악을 선사한다. 앨범 [The Way I See It]은 저명한 R&B 레이블 Motown 출신 베테랑 프로듀서인 Invictus와 Brunswick의 공헌도 무시할 수 없으며 절로 풋스탭을 밟게 만드는 오프닝 트랙 ‘Sure Hope You Mean It’에서부터 헤드-쉐이킹 넘버 ‘Sometimes’에 이르기까지 현시대의 트렌드와 지난 시대의 향수와의 절충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헌신적인 Tony! Toni! Toné!의 골수팬들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싱글 ‘100 Yard Dash’는 라페엘 자신이 Booker T. 타입 그루브라 칭할 만큼 강한 애정을 보이는 싱글이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리듬 & 블루스에 대한 실력자로서의 자질이 여실히 드러난 작품이다.

[유의사항]
※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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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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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진지한 이해와 애정 2010-07-05
물론 이 앨범에 있어 곡 하나 하나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심의 여지가 없다. 복고를 외치는 다른 젊은 뮤지션들과는 달리 사딕은 6,70년대의 소울과 알앤비를 어릴 적부터 직접 듣고 자라난 세대이며 그렇기에 그의 그 시절에 대한 이해와 애정은 분명히 깊고 진지하게 느껴진다. 그저 CD을 플레이시키는 순간부터 라파엘 사딕은 청자를 60년대의 추억으로, 마치 그의 앨범 커버처럼 빛바랜, 그러나 여전히 따뜻할 듯한, 그 시절의 음악으로 마법처럼 끌어들인다. 첫 곡인 의 묘하게 어긋나는, 그러나 흥겨운 그루브를 느껴보자. 아니, 이 앨범에서는 ''흥겨움''의 정의마저 달라진다. 티-페인(T-Pain)과 믹스테이프 디제이의 날카로운 외침 대신에 귀에 들려오는 것은 라파엘 사딕의 부드러운 목소리이며 착착 달라붙는 요란한 클랩 사운드 대신에 박자를 이끌어나가는 비트는 소박한 퍼커션과 찰랑거리는 탬버린의 소리이다. 이 앨범에 있어 흥겨움은 몸을 흔들게 만들고 싶어지는 열정이 아닌 공원 벤치에 앉아 발끝만을 까딱거리게 만들고 싶어지는-서늘한 바람 같은 부드러움이다.

그러나 그뿐이다. 라파엘 사딕은 마치 철저한 고증에 입각해서 고대 유물을 발굴하고 재현해 내려는 고고학자처럼 60년대 알앤비를 그대로 살려냈으며 그 시도는 분명 그 시절의 음악을 사랑하는 청자들에게 기쁨을, 그리고 아직 그 시절의 음악을 접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다른 느낌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러나 그럴 바에는 차라리 방구석의 먼지 앉은 LP들을 다시 꺼내 듣는 것이 낫지 않을까. 몇몇 처지는 곡들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지난 두 장의 앨범에서는 분명히 사딕의 리듬 위에서 사딕이 노래를 부르고 사딕이 연주를 하고 있었다. 이 앨범에서 느껴지는 것은 사딕이 보는 방식(The Way I See It)이 아닌 ''Where Is He?''라는 의문이다. 가령 에서는 템테이션스(The Temtations)가, 에서는 커티스 메이필드(Curtis Mayfield)와 임프레션스(The Impressions)가 느껴진다(Pusherman 같은 곡과 비교해서 들어본다면 더욱 뚜렷하게 알 수 있다). 에서는 의도적으로 마빈 게이(Marbin Gaye)의 보컬을 모방하고 있는가하면 는 아예 샘 쿡(Sam Cooke)의 완벽한 재현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딕에게서 바라던 것은 단순히 이런 잘 만든 복사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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