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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진정성있는 변화2010-05-26
변화된 Coldplay로써 가장 잘 드러나는 곡은 개인적으로 4번 트랙인데, 초기 ''여백의 미''를 잘 살린 음악을 하던 그들과 지금의 노래를 비교해보면 느낌이 극명히 갈릴것이다.(''A Rush of Blood to the Head''랑 비교하면 가장 느낌이 강할 듯. 누가 둘을 같은 그룹이라 생각하겠는가!) 거기다가 정규앨범에 있던 ''Lost!''에 Jay-Z가 참여한 ''Lost+''는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었다.(난 맨처음 Jay-Z의 목소리를 이상한 잡음이라고 생각했다. ''레코딩이 잘못된건가!?''하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X&Y''앨범을 좋아하는데(그중 ''Fix You''를), 그들의 꾸준히 차츰차츰 변해가는 모습이 그 종착지가 어디든 상당히 맘에 든다. 갈수록 앰비언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꽉 찬'' 음악을 들려주려 노력하는 것 같다. 하지만, 가끔은 여유롭던 옛 노래들도 그리워지긴 한다. 아무튼, 흔들리지 말고 계속 좋은 음악 만들어주길.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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