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집 Fanatic [CD]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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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Fanaticize (Prod. The Quiett)
2. Rhymonic Storm (Prod. The Quiett)
3. 가면무도회 (Prod. The Quiett)
4. 화약고 Feat. 황보령 (Prod. Loptimist)
5.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 The Quiett)
6. Brutal Treatment (Part.I) Feat. Kebee & The Quiett (Prod. The Quiett)
7. Deadline (Prod. 도끼)
8. Red Sun (Prod. Dj Son)
9.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 The Quiett)
10. 누에고치 (Prod. Prima Vista)
11. Code Name : Soul (Prod. Vida Loca)
12. 샘, 솟다 (Prod. The Quiett)
힙합 뮤지션 화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Fanatic]


총명한 힙합 아티스트 집단 소울컴퍼니에서 발표되는 2009년 첫 정규 앨범 [Fanatic]은 동물적인 랩 감각을 바탕으로 힙합에 대한 화나만의 독창적인 해석 방식을 담아낸 음반이다.


화나는 첫 정규작 [Fanatic]에서 사전적 의미인 '광신자'처럼 이성을 잃어버린 듯 열광적이고 때론 표독스러움이 느껴지는 랩을 들려주는 반면, 말 그대로 ‘화나틱하다’, '화나스럽다'는 의미로서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그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화나 : 라임몬스터의 증명과 재발견
'라임폭격기', '라임몬스터' 등 그를 둘러싼 여러 수식어로 알 수 있듯 화나는 때론 극단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집요한 한국말 라이밍에 대한 연구와 훈련으로 개성 있는 랩 바운더리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 힙합의 태동기부터 한국말 라이밍은 논의와 연구의 대상이었으며, 화나 역시 데뷔 시절부터 자신만의 고집스런 철학을 바탕으로 라이밍이 집약된 랩 가사를 들려준다. 이는 한국 힙합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작업 스타일이며, 화나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판타지물 속 요괴가 현실세계로 튀쳐나온 듯한 화나의 목소리나 익살스러운 랩과는 대조적으로 [Fanatic]에서는 인간관계의 외로움에 대하여 천착하는 화나의 고민 또한 담겨져 있다. '가면무도회'나 '투명인간' 등의 제목에서 예측할 수 있듯, 복잡한 관계의 사슬망에서 겪는 개인들의 뒤엉킨 내면을 담담하게 표현할 줄 아는 재능 역시 [Fanatic]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대목이다.


[Fanatic]을 더욱 빛내준 발군의 참여진
지난 [Brainstorming Ep]와 싱글 [그날이 오면]보다 월등한 기량의 향상을 보여주는 화나의 첫 정규작 [Fanatic]은 소울컴퍼니의 프로듀서진 The Quiett, Loptimist, Prima Vista, Vida Loca가 총출동해 화나의 랩과 훌륭한 조합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배틀대회에서 여러 차례 챔피온 타이틀을 거머쥐며 Battle Dj로서 익히 알려진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Dj Son, 음울하면서도 타격감 있는 트랙 'Deadline'을 선사한 발군의 실력자 Dok2 또한 화나의 첫 정규작의 완성도를 위해 프로듀서로서 동참하였다. 이외에 화나의 2005년 작 [Brainstorming Ep]부터 인연을 맺어오며 화나와 함께 묘한 화음을 형성해왔던 보컬 '있다', 90년대부터 국내 인디 음악 씬에서 실험적이지만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었던 '황보령'이 보컬로 참여하여 화나의 음악세계를 더욱 심도있게 표현해주었다. 또한 랩 피쳐링으로는 유일하게 소울컴퍼니의 오랜 동료인 Kebee 와 The Quiett이 함께 하였다.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화나의 첫 번째 정규작 [Fanatic]...
듣는 이로 하여금, 고도의 라이밍으로 점철된 그만의 음악적 미학에 빠질 것인지, 삶에 대한 나름의 철학과 통찰을 얻어낸 아티스트 화나를 발견할 것인지, 음반을 접한 청자의 몫만을 남겨두고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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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급한변화~~ 2010-03-01
화나하면 떠오르는 게 2가지 있다.

톡톡 튀는 플로우와 그 플로우에 맞춘듯한 엄청난 라임

그렇기에 별명도 라임몬스터 , 라임폭격기 , 라임괴물(몬스터와같지만) 등

엄청난 라임을 보여주는게 사실이다. 거의 가사전체가 라임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동전한닢remix의 화나파트 같은가사는 화나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 진짜 별명이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만든다.

근데 이번앨범에서는 변화를 꾀했다.

일단 1번트랙부터 화나는 자기가 변했다는걸 알리기라도 하는듯 목소리가 상당히

와일드해졌다. 예전의 귀여운화나보다는 확실하게 변한걸 느낄수있다.

그리고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주목받았던 2번트랙 rhymonic storm , 이 곡은 어쩌면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로 화나의 변화가 돋보인다.

스타크래프트 마린의 스팀팩을 쓴소리와 함께 속사포랩이 시작되는데 이건 말이 필요없는

랩스킬의 진화이다. 그리고 자신이 변했다는 것을 가장 제대로 알려주는 곡인것같다.

그리고 3번트랙부터 1,2번트랙의 열기는 점점식어간다. 사람들의 평을 보면

점점 안좋아진다 . 갈수록 졸린다 . 이런식의 평이 많은데 아마이건 앨범의 구성자체가

가장 하이라이트인 2번트랙의 rhymonic storm을 너무 일찍 넣은게 아닌가싶다.

물론 3,4,5트랙이후에 나오는 6번트랙 brutal treatment 에서 더콰이엇과 키비의 피쳐링으로 좋았지만

2번트랙의 강도가 너무 세서인지 별감흥이 없게 느껴진다.

7번트랙 dead line에서 도끼와의 콜라보는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그이후 트랙들은 조용한 곡들로 이루어지는데 이부분은 상당히 잘한것같다.

초반의 분위기가 서서히 식어가면서 12번트랙으로 이어지고 앨범은 끝난다.

그리고 뭔가 허무함이 느껴진다.

내 생각엔 너무 초반에 변화를 보여준것같다. 자신을 알리려는것에 급급해 구성을 너무 앞에만 쏠리게한건아닌지

모르겠다. 2번트랙의 rhymonic storm같은 곡을 중반부에넣고

그다음 3,4,5번트랙같은곡을 넣고 7번트랙 dead line으로 이어지면서 서서히 분위기를 식히는건 어땠을지

화나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그 기대감을 너무 일찍 없애버린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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