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Tourist History [CD]

Two Door Cinema Club

리뷰 :  1개
리뷰올리기
평점 :  회원평점이 없습니다
0/5
당신의 평점은?
2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Cigarettes In The Theatre
2. Come Back Home
3. Do You Want It All
4. This Is The Life
5. Something Good Can Work
6. I Can Talk
7. Undercover Martyn
8. What You Know
9. Eat That Up It's Good For You
10. You're Not Stubborn
11. Sorrow and
12. Kids (Bonus Track)
13. Costume Party (Bonus Track)
서정적인 멜로디를 감싼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로 단숨에 전유럽의 젊은이들을 매료시킨 3인조 밴드 'Two Door Cinema Club'의 데뷔앨범 [Tourist History]


심플하면서 자신만만한 비트, 탄력있고 빠르게 연주하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 개성있고 훅이 강한 보컬. 세 명의 스무살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표할 음악. 한국팬들을 위한 2곡의 특별 보너스 트랙 수록!!


영국 BBC가 선택한 2010년의 루키! Two Door Cinema Club
Cazals, Delphic, La Roux, Hot Chip등을 발굴해낸 레이블 Kitsuné 그들이 선택한 가장 Hot! 하고 젊은 밴드 Two Door Cinema Club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열 일곱살 동네 친구 Alex Trimble과 Sam Halliday는 어느 날 그들이 알고 지내는 여자친구를 꼬시고 있는 Kevin Baird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절친이 되어 있었다는 이 세 명은 그 또래들이 그러하듯 언제 어디든 뭉쳐 다니고 함께 놀만한 것들을 찾아내는 것에 몰입한다. 그러던 중 하루에 음악을 듣지 않는 시간이 1시간을 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평소 함께 들어온 음악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일렉트로팝/록 밴드를 결성한다. 밴드명은 Two Door Cinema Club. 그들의 동네 극장인 Tudor Cinema를 잘못 발음한 Sam Halliday에 의해 지어진 이름이다. 그렇게 함께 즐기기 위해 음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세상의 주목을 양껏 받고 있는 Two Door Cinema Club. 아직 놀기에도 정신 없는 그들이 오히려 음악에 단단히 발목 잡힌 것이 분명하다.


2007년 무수한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음악을 홍보하고 데뷔하는 창구의 하나로 Myspace 열풍이 드세게 불고 있을 때 Two Door Cinema Club 역시 그들의 습작을 Myspace와 블로그 등에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다. 밝고 젊은 기운이 가득한 그들의 음악에 대한 입소문은 빠르게 돌았고, 2009년 1월 첫 번째 EP "Four Words To Stand On"를 발표하자 평단의 호평과 더불어 수많은 블로거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다. 2009년 말 프랑스 레이블 Kistuné의 러브콜을 받아 정규 1집의 녹음을 시작하게 되고, Bloc Party와 The Rakes등을 프로듀스한 Eliot James, 프렌치 힙합, 하우스 믹싱의 대가 Phillipe Zdar등의 손길을 거친 음악들이 2010년 초 영국을 시작으로 전 유럽에 소개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시작은 역시나 블로거들 특히 Kanye West 등 톱뮤지션들의 블로그에 소개되며 극찬 받았다.


하지만 Two Door Cinema Club의 시작은 많은 이들에게 기대와 동시에 우려를 안겨주기도 했다. 그들에 대해 Bloc Party, Death Cab for Cutie, Snow Patrol 등과 비교되는 걸출한 신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독특함이나 새로울 것이 없다는 비판이 같이 회자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주는 역량이나 꾸준히 조금씩 선보이는 신곡들을 접하면서, 반드시 기존의 음악들과 다른 새로움만이 신인밴드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아님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되었다. 오히려 기존의 음악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할 줄 아는 Two Door Cinema Club을 보며, 부담 없이 아끼고 좋아할 만한 밴드가 탄생되었다고 반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됐다. 거기에 더해 선배 뮤지션들의 아낌없는 지원도 이어졌다. Phoenix는 그들의 영국 투어에 Two Door Cinema Club을 오프닝 밴드로 세워 젊고 파워풀한 라이브를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Phoenix의 곡 ‘Lasso’의 리믹스를 맡겨 함께 홍보하는 식으로 각별한 애정을 담아 도와주고 있다.


NME, SPIN, Artrocker등 각종 매체로부터 “블록버스터급 신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그들은 데뷔앨범에서 ‘Something Good Can Work’, ‘I Can Talk’, ‘Undercover Martyn’등 벌써 세곡의 히트 싱글을 탄생시켰다. 그들 사운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반복적이면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그를 감싸주는 탄탄한 비트와 깔끔한 기타 리프들은 듣는 이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하고, 연주와 멜로디, 보컬이 모두 뛰어나면서 고르게 조화를 이루어 주로 10대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덕이다. 라이브 클럽에서 가만히 음악만 듣고있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춤추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업비트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런 시도가 그대로 Two Door Cinema Club의 음악이 되었다고 설명하는 Alex Trimble. 왜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놀지 않는가? 왜 음악을 들으며 장르를 따지고 평가를 내리려 하는가? 그러지 말고 우리와 함께 놀자! 라는 생각이 그들의 음악에는 담겨있다. “무언가 옳은 것, 무언가 좋은 것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그리고 그렇게 변화 시키는 것이 바로 삶”이라는 내용의 노래 ‘This Is The Life’처럼 Two Door Cinema Club의 음악을 통해 현재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길 바란다. 더구나 한국에 발매되는 정규 1집에는 보너스 트랙 두 곡이 추가로 수록되어 있으니, 이 곡들을 들으며 그들의 충분히 성공적인 데뷔 이후의 행보에 대한 짐작을 해 볼 수도 있겠다.


섬머소닉 2010를 비롯 거의 모든 중대형 록페스티벌 라인업에 거론되고 있는 Two Door Cinema Club. 언젠가는 그들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부가정보
Kevin Baird - 베이스, 보컬
Alex Trimble - 리드보컬, 기타, 신스, 비트
Sam Halliday - 기타, 보컬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minwoc
밝고 신나는 분위기 2010-06-18
[Tourist History]는 수록된 10곡 모두가 대체로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Cigarettes In The Theatre", "Come Back Home", "I Can Talk", "What You Know" 등에서 나타나는 반복적인 멜로디와 기타 리프, 말끔한 목소리의 보컬 그리고 신시사이저의 베이스 사운드는 훅의 리듬 패턴을 띄고 있다. 이들의 음악은 주로 빠른 속도의 드럼 비트와 베이스 라인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클린 톤의 기타 사운드와 댄스 음악에 가까운 리듬을 강조하면서 디스코의 느낌 또한 가져다준다. 음반의 후반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은 이러한 비슷한 음악 구성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너무 일관된 음악 스타일 때문에 금방 질리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Tourist History]의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모든 곡에서 나타나는 쉴 새 없이 빠른 비트와 여기저기 과도하게 섞은 신시사이저 음은 곡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이들은 현재 영국 내에서 유행하는 일렉트로닉 음악의 트렌드를 의식한 탓인지 여느 밴드들의 음악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화이트 라이즈(White Lies), 클락슨즈(Klaxons), 블록 파티(Bloc Party)등의 밴드로 대표되는 포스트 펑크 톤의 기타 사운드가 연상되기 때문이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인디 록 기타 사운드를 넣는 시도는 좋았지만, 덕분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이지 못한 그저 무난한 신인 밴드가 돼버리고 만 것이다. 이는 무조건 수용할 수 있는 대로 다 먹어 치우는 것만이 절대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나도 한마디
0 / 1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A0381094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한국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Happy Robot / 유통사(수입자) : ㈜엠피엠지(마스터플랜)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