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다운 여유로 담아낸 아름다운 명곡들...
쿼텟으로 돌아온 찰스 로이드의 뉴 마스터피스!
ECM 2176 찰스 로이드 쿼텟 [미러] Charles Llloyd Quartet [Mirror]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색소폰 플레이어 중 한명으로 존경받고 있는 찰스 로이드.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이 앨범은 전작이후 함께 활동하고 있는 '뉴 쿼텟‘ 편성으로 녹음된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제이슨 모란과 베이스 주자 루벤 로저스, 그리고 드러머 에릭 할란드가 함께한 이 작품에는 스탠더드 ’I fall in love too easily'에서, 차벨라 바르가스의 명곡 ‘La Llorona' 그리고 로이드가 가장 사랑하는 곡인 ’The Water is Wide'까지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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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all
노대가의 아름다운 마무리2010-12-16
2010년 찰스 로이드의 신작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여전한 행운이다. 서두부터 쳇 베이커의 고단한 사랑노래 ‘I fall in love too easily''를 그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또 얼마나 큰 기쁨인가. 멍크의 고전과 자작곡으로 짜여진 ECM에서의 14번째 작품 에서 이제 그는 자신이 지나온 길을 천천히 되돌아본다. 수록곡의 다수가 이전에 연주했던 작품들에서 선곡되었다. 제이슨 모란, 루벤 로저스, 에릭 할랜드와 함께하는 새로운 쿼텟은 마치 로이드가 마지막 음악의 여정을 시작하는 느낌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첫걸음이다. 동명 타이틀곡 ‘Mirror’에서 불어오는 삶의 향기, 바람 같은 한줄기 햇살은 남은 여정의 뒤안길을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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