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이면서도 브릿팝이 아닌 아메리칸 포스트 너바나 사운드로 90년대 얼터너티브 록 시장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그룹 Bush의 96년 두번째 앨범 [Razorblade Suitcase]!!! 94년 성공적인 데뷰작 [Sixteen Stone]에 버금가는 인기로 밴드 최초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른 앨범으로 Pixies, Nirvana의 앨범을 제작했던 뮤지션 출신의 프로듀서 Steve Albini가 총지휘했다.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차트 1위에 빛나는 90년대 대표 포스트그런지 송 'Swallowed', Gavin Rossdale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Greedy Fly', 그루미한 분위기로 Night Driving 송으로 인기를 얻었던 'Cold Contagious'등 총 13곡 수록!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lanceyoo
포스트 그런지 밴드로의 자리매김에 성공한 Bush의 소포모어작2012-06-11
지난 1994년 Nirvana의 아류라는 불명예를 안고 출범했던 Bush의 소포모어(두번째) 작인 본 앨범은 1996년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발표되었다. 첫번째 앨범 [Sixteen Stone]은 수많은 비난속에서도 ''Machinehead'',''Little things'', ''Glycerine''등이 큰 주목을 받으며 2기 Grunge밴드로 큰 각광을 받아 참으로 아이러니함을 남겼다. 본작은 그러한 부담을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Bush의 입지를 확실히 굳힌 앨범이라 하겠는데 Grunge의 본고장인 영국 출신 밴드답게 자연스레 그 걱정은 Bush 스타일의 사운드 창출이라는 좋은 방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뭔가 불완전한 연주와 전체적인 사운드는 조화를 이루었고 애절하고 비극적인 가사, 내면의 분노를 표출하는 보컬의 감수성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국밴드로 평가될 만큼 차츰 Nirvana라는 거대한 그림자을 벗어나게 된것이다. 또한 보컬인 게빈 로즈데일은 이 앨범에서 Fender Jazzmasters 기타를 사용하여 Grunge의 Dirty함 속에 Cleantone의 깔끔한 멜로디를 도입해 주목 받기도 했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