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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함속에 눈물을 선사하는 모차르트만의 역설.2010-07-14
모차르트의 이 플룻 4중주는 여느 모차르트의 곡처럼 장조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음악이 들리면 드디어 작곡가와 청자간의 감정의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청자를 감동시켜야만 하는 작곡가, 그리고 그에 맞서는
청자. 비장함도... 슬픔도... 웅장함도 아닌..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는
한 정원에서, 모차르트의 감성이 분출하기 시작한다.. 그리곤 청자는 이내
굴복하고 만다.
장 클로드 제랄드와 빌라 무지카 앙상블이 함께 만들어낸 이 모차르트의 목소리는
충분히 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아니... 아주 흡족한 연주를 들려준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축복이라는 이름하에 작곡가 자신에게 무릎꿇릴 모차르트의
눈물이 이 1장의 시디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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