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졸라: ‘르 그랑 탱고’, ‘엑스타시스’, ‘오블리비온’, ‘천사의 밀롱가’ 외
마르첼로 니신만(반도네온), 다니엘 로울랜드(바이올린), 마야 보그다노비치(첼로), 나타샤 쿠드리츠카야(피아노) 외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자들과 반도네온의 거장 마르첼로 니신만과 함께 만들어낸 탱고 음악의 향연! 마르첼로 니신만은 어린 시절부터 피아졸라와 교류했던 가까운 사이로, 이제 이 앨범에서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준다. 앨범에는 ‘천사의 밀롱가’, ‘르 그랑 탱고’, ‘오블리비온’ 등 대표작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 골고루 담겼으며, 니신만의 자작곡과 직접 편곡한 피아졸라 작품, 최초 녹음도 있어서 다양한 연주와 해석을 담고 있다. 마야 보그다노비치(첼로), 다니엘 로울랜드(바이올린) 등 함께 한 연주자들의 열연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