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그라모폰 고음악 부문을 수상한 하이페리언의 대표적인 초기 명반. 제목 그대로 종교적인 희열에 가득 차있는 모테트 ‘오 얼마나 큰 영광인가’와 이를 정선율로 사용한 같은 제목의 미사는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잘 알려진 작품이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미사 ‘아베 마리스 스텔라’에서 웨스트민스터 성당 합창단의 정결한 연주는 더욱 큰 음악적 감동을 엮어내고 있다. 성당 가득 공명되어 울려 퍼지는 인성의 완벽한 어울림은 사람의 목소리만큼 완벽한 악기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폴리포니 미사의 아름다움을 가장 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음반.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르네상스 음악의 붐을 가져온 획기적이고 감동적인 음반2006-04-29
이 음반이 있기 전에는 르네상스 음악이라고 하면 그저 성당의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녹음을 하는 것이라고 여겨졌다. 그리고 음악학자 들이나 관심을 가지거나, 아니면 카톨릭 교인들이나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음반이 그라모폰 상을 받으면서 인식이 180도로 달라졌고, 요즘은 메이저 음반사들도 그들만의 르네상스 음악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합창단을 지니고 있다. 지금 들어도 힘이 있고 가슴을 벅차게 하는 명연주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