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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이전 키보드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한 기념비적 음반2008-08-26
바흐 이전 음악가의 키보드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한 음반이다. 주로 Byrd, Gibbons 와 같은 영국 음악도 있고, Sweelinck는 독일 작곡가다. 지금은 하프시코드와 쳄발로 소리가 많이 좋아졌지만 당시만 해도 쇳소리 같은 소리가 나기도 했다. 그래서 피아노 연주가 음감이 떨어지는 하프시코드, 쳄발로 보다는 더 나은 선택이기도 했다. 지금은 고악기 재현 기술이 발달해서 쳄발로, 하프시코드 음악은 원전악기로 듣는 것이 오히려 제 맛이다. 하지만 안젤라 휴이트나 타로가 연주한 쿠프랭, 라모 연주를 들으면 피아노 곡은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발매 당시에는 굴드 같은 유명 피아니스트가 드문 레파토리를 연주했다는 점에서 센세이셔날 했다. 하지만 지금 들어보면 다소 밋밋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Byrd의 경우는 레온하르트의 하프시코드 연주가 일품이다. Sweelinck는 레온하르트의 연주도 훌륭하지만 이제는 여러 레이블에서 좋은 연주가 있다. Gibbons는 독집으로는 많지 않지만 레온하르트를 비롯한 명연주가들이 영국의 키보드 작품만 묶어서 낸 음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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