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베토벤 : 교향곡 5, 7번 (Beethoven : Symphonies Nos.5, 7)[CD]

Otto Klemp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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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 I. Allegro con brio 08:04
2.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 II. Andante con moto 10:06
3.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 III. Scherzo: Allegro 05:43
4.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 IV. Finale: Allegro - Presto 11:07
5.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I. Poco sostenuto - Vivace 12:53
6.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II. Allegretto 09:27
7.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III. Presto - Assai meno presto 08:24
8.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IV. Allegro con brio 07:58
수많은 역경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내었던 거장 오토 클렘페러. 이국땅 영국에서 본고장 독일의 정통 사운드를 멋지게 재현해내었던, 이 위대한 지휘자는 베토벤의 가장 인기 높은 교향곡 두 편에서 특유의 묵직한 박력과 거대한 스케일을 펼쳐보인다.
두 교향곡 모두 1955년의 녹음으로 당시 모노버전과 스테레오버전이 동시에 발매되었으나, 본 음반에서는 보다 음질이 우수한 모노음원 쪽을 복각하였다.


1955년 10월 6-7일, 12월 17일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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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05d
알짜배기 교향곡 2곡을 꽉꽉 눌러담은 음반 2009-03-17
오랜만에 낙소스 히스토리컬 레이블의 음반을 구입했다. 최근 고환율로 인해 낙소스 음반 가격이 7000원으로 상승한것이 안타깝다. 오른 가격에도 불구하고 과거 LP시대(과연 과거가 맞을까?)의 명반을 여전히(!) 저렴한 가격에 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낙소스 히스토리컬 레이블은 가치가 있다.

말년에 많은 음반을 남긴 클렘페러의 특징은 한마디로 거장풍의 연주 바로 그것이다. 느림과 장엄함이 음반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그의 특징인데 요즘 유행과는 좀 처럼 맞지 않는다. 이 녹음은 스테레오 시대가 막 도래할 때 만들어진 것이어서 스테레오와 모노로 동시에 제작되었다. 하지만 50년대 초중반 스테레오 기술이 음반을 제작할만큼 충분히 성숙하지 않아서 이 시기에 만들어진 녹음은 모노가 훨씬 우수하다고 한다. 이 복각 음반은 당연히 모노 녹음을 선택하였다.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음반을 구입했다. 즉, 절충주의 연주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연주 자체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디를 플레이어에 넣어 플레이를 시켜본 순간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스피커를 가르며 나오는 5번 교향곡의 운명 동기가 긴장감있게 터져 나오면서 Allegro con brio에 걸맞는 빠르기로 연주되었다. 이후 4악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연주는 약 30분간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들었다. 의외의 성과었다. 내가 5번 교향곡을 들을 때 가장 중점적으로 듣는 것이 4악장 마지막 종지가 어떻게 마무리 되느냐 하는 것이다. 40,50년대 연주를 들어보면 마지막을 Presto로 내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음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뭉뚱그려 후다닥 마무리 되는 느낌이 강해 들을 때 마다 매우 실망스러웠다. 이 음반에 기록된 4악장 빠르기를 보면 Allegro - Presto이다. 55년 녹음 연주라 역시 마지막을 Presto로 급하게 마무리하겠거니 하고 그부분에 대한 기대는 접고 있었지만 클렘페러는 매우 정확하게 한음 한음 박력있고 정확하게 연주하며 곡을 끝내고 있었다. 1악장의 치열함, 역시 그의 특기를 잘살린 2,3악장의 비장미, 4악장의 명쾌한 해석 이쯤 되면 강력추천할 수 있는 5번 연주라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7번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실망스럽다. 하지만, 2악장 만큼은 달랐다. 저음현이 굵직하게 긁어내려가는 동안 느껴지는 비장미!!! 바로 이것이 베토벤 7번 2악장이었다.

음질에 대해 언급해보자면 모노 녹음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음질이다. EMI에서 나오는 GROC시리즈의 동 연주는 7번을 스테레오 녹음으로 복각하였는데 들어본 사람에 따르면 이 음반에 실린 모노 녹음이 훨씬 음색이 시원시원하다고 하니 음질에 대해서는 크게 논할 점이 없는 것 같다.
가격도 GROC에 비해 저렴하고 음반패키지도 깔끔하면서 세련된것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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