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말러 : 교향곡 1번 '타이탄' (Mahler : Symphony No.1)[CD]

Carlos Pa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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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1번 <타이탄>
* 연주: 카를로스 파이타(지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말러의 인간적 고뇌와 어두움,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노스탤지어를 누구보다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카를로스 파이타 지휘의 교향곡 1번 <타이탄>이다. 특히 그 거대한 구조미학은 파이타만의 광폭한 어둠으로 탄탄하게 그려진다. 말러에 대한 해석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데카 시절 명반으로 놓칠 수 없는 귀중한 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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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nder20
개성 만점의 말러 2008-10-06
최근 카를로스 파이타의 음반이 국내에 수입되면서 부진한 클래식 음반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사실 파이타의 음반은 해외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음반으로서 국내에 수입이 늦었을 뿐이다.

파이타는 남미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음악을 공부하고 지휘자로 나선 사람이다.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는 점에서 토마스 비첨과 유사하지만 그가 보여준 음악은 비첨의 그것과는 상당히 다르며 기존의 지회자들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보여준다.

파이타는 푸르트뱅글러를 자신의 모델로 삼았다고도 하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음악을 들어보면 푸르트뱅글러와는 다른 자신만의 무언가를 보여준다. 푸르트뱅글러의 거울은 약간 어설픈 바렌보임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명암의 대조를 분명히 하여 그 안에 담겨진 깊이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파이타의 음악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금번 국내에 소개된 음반들 중 베토벤이나 다른 음반들도 상당히 재미있는 연주이지만 말러1번에서 표현된 그의 성향이 이 곡과 상당히 잘 부합된다고 생각된다.

대편성 관현악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어볼만한 음반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지휘자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것을 보여주는 그 특별한 모습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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