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스키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제자였으며, 라흐마니노프와 스크랴빈의 스승이었던 작곡가다. 그가 남긴 두 세트의 에튀드는 단순한 기교 연마의 목적 외에도 풍부한 서정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쇼팽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6개의 소품은 바로크 춤곡 모음곡의 형식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정립한 작품이며, 자신의 음악적 개성을 보여주는 6곡의 에스퀴세스 '바닷가에서'가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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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gir3
아담 네이먼의 아렌스키연주2010-07-20
사실 안톤 아렌스키라는 작곡가는 피아노트리오 말고는 딱히 아는 곡이 없었다.
그래서 이 작곡가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눈길이 가는 앨범이 바로 이 피아노 음악을
모아놓은 모음집이었는데 작품들 수준이 기대 이상이다. 쇼팽도 연습곡같지않은 연습곡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내가 듣기에 아렌스키의 연습곡이 오히려 더 좋게들린다.
그 진~한 서정성에 한여름인데도 서늘함마저 느껴진다.
과연 라흐마니노프를 키워낸 작곡가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미국출신 피아니스트 아담 네이먼의 물흐르듯 부드러운 연주도 만족스럽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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