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오 갈로 - 모차르트: 카탈로그의 노래, 창가로 오라 그대여(돈 지오반니의 세레나데), 샴페인의 노래(돈 지오반니) / 도니제티: 천사처럼 아름다운(돈 파스쿠알레) / 베르디: 반역자들!(맥베스), 어느날 밤(오텔로) / 구노: 이곳을 떠나기 전에(파우스트) / 바그너: 기간은 지났도다(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외 14곡
* 연주: 루치오 갈로(바리톤), 뮌헨 방송관현악단, 울프 쉬르머(지휘)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명연을 펼치며 오페라 무대를 빛내는 이탈리아의 바리톤 루치오 갈로의 리사이틀 음반이다. 리릭과 드라마틱을 넘나드는 그의 개성 넘치는 폭이 큰 발성이 이 음반에 가득하다. 리릭하게 고뇌에 찬 이아고를, 드라마틱하게 리골레토를 연기하는 모습은 단연 압권이며, <이곳을 떠나기 전에>에서의 유연한 창법 또한 매력적이다. 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모차르트는 물론이고 중후하게 바그너를 노래하며 자신의 다채로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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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22
왕성한 활동의 소유자 루치오 갈로.2010-07-21
음반 타이틀에서 알수 있듯이 모차르트에서부터, 베리스모, 바그너까지 모든 아리아를 섭렵해 부르고 있는 음반이다. 갈로는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오페라 무대에서 상당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이와 같이 큰 기복없이 모든 곡을 무난히 소화해내는 안정된 스타일을 인정받고 있는듯 하다. 그는 역시 가곡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독일 작곡가 해석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음반에서는 두텁고 큰 볼륨의 음성은 아니나 이탈리아 특유의 약간의 비음섞인 목소리와 함께 흉성에서 나오는 포근한 발성을 이용하여 아리아를 부르고 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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