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The Singles 1992-2003 [홍보용 샘플반][CD]  

No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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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Just A Girl
2. It's My Life
3. Hey Baby
4. Bathwater
5. Sunday Morning
6. Hella Good
7. New
8. Underneath It All
9. Excuse Me Mr.
10. Running
11. Spiderwebs
12. Simple Kind Of Life
13. Don't Speak
14. Ex-Girlfriend
15. Trapped In A Box
16. Girls Get The Bass In The Back (Hey Baby Remix)

2000년대 패션/ 엔터테인먼트계의 화두, Gwen Stefani가 이끄는 스카 밴드 노다웃 최초의 베스트 앨범. 1995년 [Tragic Kingdom]부터 2002년 [Rock Steady] 까지 아우르는 베스트 앨범. 그들의 최고 히트곡 'Don't Speak'를 비롯, 'Sunday Morning', 'Ex-Girlfriend', 'Hey Baby', 'Underneath It All' 등의 히트곡들과 Talk Talk의 1984년 히트곡 리메이크 새 싱글 'It's My Life' 등 미발표곡 2곡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시기를 마감하고 전환점을 맞이한 No Doubt

- 그들의 지난 여정을 요약하는 싱글 모음집 [Singles 1992-2003]

지난 앨범 [Rock Steady] (2001) 이후 노 다우트 멤버들은 한동안 개인적인 일에 매달려왔다. 팀의 간판이자 싱어인 '금발미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는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 우선 그녀는 2004년 봄 진출을 목표로 올 초부터 자신의 의류 브랜드 [LAMB]을 준비 중이다. 또 명감독 마틴 스코시즈가 연출하는 영화 [비행가 (The Aviator)]에 전설적인 금발 여배우 진 할로 역으로 캐스팅되어 주연급 연기자로서 신고식을 치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테파니는 내년 봄쯤 출시 예정인 그녀의 첫 솔로 앨범 녹음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그웬 스테파니의 독주에 시샘을 낼 만도 하지만 팀의 리더 격인 베이시스트 토니 커널(Tony Kanal)은 자신의 홈 스튜디오에서 그웬의 녹음작업을 돕고 있고, 친구인 앨런 아티아스(Elan Atias)의 앨범을 위해서도 곡을 쓰고 있다. 기타리스트 톰 듀먼트(Tom Dumont)는 서핑을 즐기며, 역시 개인 스튜디오에서 독자적으로 일하고 있다. 드러머 에이드리언 영(Adrian Young)은 캘리포니아 밴드 오슬로(OSLO)와 함께 연주하면서 꾸준히 명사 프로 골프 대회에 참가해 왔다.

이 같은 모습에서 뭔가 이들이 점차 변해가고 있다는 걸 읽을 수 있다. 데뷔한 지 16년이 된 노 다우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중요한 시점에 그들이 밴드로서 다시 뭉쳐 지난 놀라웠던 여정을 요약하는 싱글 모음집을 내놓고 있다.

베이스 주자 토니 커널은 이와 관련 최근 '이 콜렉션을 출시하는 시기는 적절하다고 본다. 한 시대를 마감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 앨범을 '그레이티스트 히츠'라고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너무 마지막을 고하는 말처럼 들리지 않는가? 밴드로서 우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해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ingles 1992-2003]라는 타이틀의 이 레코드에는 첫 앨범을 발표한 1992년부터 현재까지 밴드를 대표하는 16곡의 싱글이 실려있다. 이들의 이름을 알린 'Just A Girl'을 비롯해 'Don't Speak', 'Ex-Girlfriend', 'Underneath It All', 'Hella Good' 등의 수작들이 담겨있다. 로맨틱 팝/ 록 넘버 'Simple Kind Of Life'나 사랑스러운 발라드 'Running' 같은 트랙을 통해서는 발랄한 스카 펑크에서 느낄 수 없던 그들의 팝적 감수성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90년대 대중들에게 스카 펑크(ska punk)의 존재를 알린 시절([Tragic Kingdom])에서 전자음을 대폭 강화하며 뉴 웨이브(new wave)로 옮겨가는([Rock Steady]) 노 다우트의 일련의 음악 여정을 짚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싱글 콜렉션의 가장 큰 미덕이다.

[Singles 1992-2003]에 유일한 신곡으로 수록한 'It's My Life'는 낭만적인 뉴 웨이브 넘버다.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 넬리 후퍼(Nellee Hooper)와 함께 작업한 'It's My Life'는 80년대 뉴 웨이브 그룹 토크 토크(Talk Talk)가 1984년도에 발표한 신스 팝 명곡을 커버한 트랙이다. 신시사이저에 의해 주도되면서도 예의 록 악기들을 깔끔하게 잘 살리고 있는 멋진 곡이다.

'It's My Life'를 통해 이들은 스카 펑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상 노 다우트 사운드의 밑바탕에는 뉴 웨이브가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다는 걸 시사하고 있다. 그들이 뉴 웨이브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는 건 벌써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다. [스핀]지는 지난 1996년 11월 노 다우트를 표지인물로 다루면서 밴드를 일컬어 '미국의 마지막 뉴 웨이브 그룹'이라고 말한 바 있다.

노 다우트는 '흑인과 백인은 하나의 피부색, 두 가지 다른 톤'라는 기치로 레게와 스카를 연주했던 1970년대 후반 영국의 '투 톤 무브먼트'에 직접적으로 영향 받아 탄생했다. 투 톤 그룹 매드니스(Madness)를 좋아했던 그웬 스테파니는 1986년 12월 오빠이자 키보드 주자였던 에릭, 그리고 싱어 존 스펜스와 함께 오렌지 카운티에서 투 톤 스카 밴드 노 다우트를 결성했다. 이들은 이듬해 3월 캘리포니아 롱 비치에서 첫 공식 공연을 했고, 당시 공연을 관람했던 고등학생 토니 커널이 밴드에 가입하고 싶다고 찾아와 그를 받아들였다.

신인 밴드로서 의욕적으로 활동을 해나가던 1987년 12월, 리드 보컬이었던 존 스펜스가 애너하임 공원에서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남은 멤버들은 팀을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1988년 봄 메탈 기타리스트 톰 듀먼트와 1989년 여름 드러머 에이드리언 영을 받아들여 5인조의 라인업으로 새롭게 밴드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그들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공연의 오프닝을 서기도 했다.

그 뒤 노 다우트는 1992년 밴드의 이름을 내건 첫 앨범을 발표했고 1995년 비정규 앨범 [The Beacon Street Collection]을 거친 뒤 1996년 스카, 뉴 웨이브, 팝, 펑크, 록이 합쳐진 대망의 [Tragic Kingdom]을 내놓았다. 당시 얼터너티브와 그런지 록이 지배하던 미국 록 음악계에 그와는 동떨어져 보였던 밴드의 스카 펑크 음악이 순식간에 트렌드로 부상했다. 그웬 스테파니의 섹시한 용모도 연일 언론의 헤드라인과 커버를 장식했다. [Tragic Kingdom]의 첫 싱글이었던 스카 펑크 넘버 'Just A Girl'과 역시 경쾌한 스카 곡 'Spiderweb', 그리고 토니와 그웬의 이별에 관한 슬픈 발라드 'Don't Speak'가 1996-97년을 휘몰아쳤다.

그들은 4년 뒤 [Return Of Saturn](2000)으로 돌아왔지만 실패를 맛봤고, 2002년에 스카 외에 80년대 초반 댄스홀과 뉴 웨이브 팝을 구현한 [Rock Steady]를 공개했다. 노 다우트는 80년대 사운드에 보다 가깝게 만들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인 뉴 웨이브 팝/ 록 그룹 카스(Cars)의 리더 릭 오케이섹(Ric Ocasek)과 함께 스튜디오 작업을 했다. 또 일렉트로니카 전문가 윌리엄 오빗과 넬리 후퍼까지 초빙해 전자음을 강화했다.

슈퍼볼 축하공연, 그래미 시상식과 명예의 전당 수여식 참석 등 2003년 상반기를 여러 대외적 활동으로 보냈던 노 다우트는 9월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 넬리 후퍼와 함께 'It's My Life'를 녹음했고 이제 막 [Singles 1992-2003]를 내놓았다. 밴드의 지난 음악 여정을 요약하는 이 레코드는 노 다우트를 잘 모르는 초심자는 물론 열혈 팬들까지도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죽 들어보고 음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다. 단순한 베스트 앨범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반추하고 앞날을 기약하는 작품이다. 토니의 말처럼 변화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 그들은 아직 할 일이 많다.

[Singles 1992-2003] 발매와 함께 노 다우트는 이 앨범을 포함, B-사이드 싱글과 희귀 트랙 모음집인 [Everything In Time], [The Videos 1992-2003 DVD], [Live In The Tragic Kingdom DVD] 등을 담은 박스세트 [Boom Boox]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 지난 해 투어 기간 동안 롱 비치에서 펼쳤던 두 번의 공연을 담은 [Rock Steady Live DVD]를 역시 같은 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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