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GLM 뮤직을 통해 몇 장의 인상적인 작품들을 발표하며 국내의 재즈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여성 보컬 Lisa Wahlandt와 색소폰 연주자 Mulo Francel의 협연을 담은 2008년 작품. 라틴과 재즈의 고전 그리고 팝 넘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흥겨운 보사노바의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는 본 작품은 콰드로 누에보의 전 멤버를 비롯하여 16명의 세션들이 참여하여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여전히 농익은 보이스가 일품인 Lisa Wahlandt의 감칠맛 나는 보이스와 세련된 편곡이 미학이 돋보이는 고풍스러운 보사노바의 정수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