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Year – Scenes in Time]은 스페인 화가 자비 솔라(Xevi Solà)의 특별전 [어느 한 해 – 완벽한 날들]을 위해 작곡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입니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박정욱은 전시 속 인물들의 고요한 시선과 한 해 동안 스쳐 지나가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담아냈습니다.
이 음악은 작품을 설명하기보다 그림 사이를 흐르는 시간과 감정에 머물도록 이끕니다.
아름다움과 낯섦, 친밀함과 거리감이 공존하는 자비 솔라의 세계를 음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CD에는 자비 솔라의 엄선된 네 작품을 엽서로 제작하여 전시회에서 느꼈던 감정을 음악을 들으며 추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시의 기억과 자신의 추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