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무라 유미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맑고 따뜻한 보컬과 섬세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팝과 어덜트 컨템퍼러리를 아우르는 그녀의 음악들은 지금까지도 꾸준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 [docile (2026 Cutting)]은 1992년 발표된 타니무라 유미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처음으로 아날로그화한 작품. 프랑스어로 '순수한, 솔직한'이라는 뜻을 담은 제목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오무라 마사아키, 니시키 타츠야, 시미즈 노부유키, 가메다 세이지 등 정상급 편곡자들이 참여하였다. 1990년대 일본 팝의 세련된 감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재발매작으로 시티 팝 온 바이닐 2026 완전생산 한정반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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