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비올리스트 정성우,
첫 기독교 성가 앨범 《Seongwoo Jeong's Melodies Of Dawn Prayer》 발매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비올리스트 정성우(세례명: 파티마의 프란치스코)가 첫 기독교 성가 앨범 《Seongwoo Jeong's Melodies Of Dawn Prayer》(새벽 기도의 선율)를 발매한다. 밴쿠버 중앙일보로부터 '촉망 받은 한인 비올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은 정성우는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 예술감독으로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오며 끊임없는 예술적 도전을 펼쳐왔다. 이번 앨범은 그가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이자, 신앙과 기도를 담아낸 깊은 영성의 고백이다.
- 고요와 은혜 속에서 피어난 14개의 기도 선율
음반은 총 2개의 파트, 14곡의 친숙하고 깊이 있는 성가 및 CM(복음성가)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Part I. Melody Of Prayer In Silence (고요 속에 기도 선율)
로웰 메이슨의 '주여 임하소서(Nearer, My God, To Thee)', 현정수 신부의 '아버지 뜻대로'를 비롯하여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임마누엘' 등 고요한 새벽녘 하느님과의 독대를 연상시키는 깊고 묵직한 비올라의 음색이 담겼다.
Part Ii. Melody Of Prayer In Grace (은혜 속에 기도 선율)
이권희 작곡가의 '사명', 故신상우 작곡가의 '하나님의 은혜',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김충희 수녀가 작곡한 '아무것도 너를' 등 듣는 이의 마음을 은혜와 감사로 가득 채우는 곡들로 앨범의 막을 내린다.
이번 녹음에는 중국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홍희 리(Dr.Hongxi Li)가 협연으로 참여해 정성우의 비올라 선율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었으며, 권순훤 교수(신한대학교 교수)가 뮤직 프로듀서를 맡아 음반의 음악적 완성도와 청각적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 역경을 딛고 세계를 무대로… 깊은 영성의 연주자
비올리스트 정성우는 아동 복지시설인 알로이시오 초·중·고등학교 출신으로, 정명훈 장학금(미라클 오브 뮤직)과 교보생명 교보교육재단, 성정문화재단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학사)를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 음악원(석사), 마이애미대학교 프로스트 음대(박사과정, Henry Mancini Institute Fellowship 및 Graduate Award 및 전액 장학생)에서 수학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캐나다 로키마운틴 국제 콩쿠르 대상 및 청중상, 뉴욕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대만 아시아 현악 콩쿠르 특별상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간절한 기도가 하느님께 닿은 듯한 영적인 에너지와 감동이 넘치는 연주"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아왔다. 현재 베니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올리스트, 샌프란시스코 및 마이애미 국제 영아티스트 음악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성우는 "이번 앨범에 담긴 비올라의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울림이, 매일 아침 새벽 기도를 바치듯 상처받고 지친 현대인들의 영혼에 따뜻한 감동과 평안으로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비올리스트 정성우의 영혼의 고백이 담긴 《Seongwoo Jeong's Melodies Of Dawn Prayer》는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 및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