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Not Me?》는 사랑을 통해 결국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Nina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첫사랑의 설렘과 밀고 당기기,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불안과 상처, 그리고 후회와 이별을 지나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까지.
여섯 개의 트랙은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따라 흐르면서도 결국 한 소녀가 성장해 가는 하나의 청춘 서사를 완성한다.
이번 앨범에서 Nina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보다, 사랑이라는 경험을 통해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노래한다.
때로는 당돌하고 장난스럽게, 때로는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며, 한 소녀가 느낄 수 있는 가장 순수하고 현실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음악적으로는 Contemporary R&B를 중심으로 Hip-Hop, Pop, Swing Edm, Alternative Pop, Ballad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넘나들며 트랙마다 변화하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Exo의 'Call Me Baby', 에일리의 '보여줄게', 다비치의 '8282', 김태우의 '사랑비',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이현승은 약 1년 동안 Nina와 함께하며 그녀의 목소리와 감정, 개성을 깊이 연구했고, 트렌드보다 Nina만의 색깔을 담아낸 음악을 완성했다. 《Why Not Me?》는 그렇게 탄생한 Nina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다. 한국과 해외 프로듀서들의 협업을 통해 K-Pop 특유의 감성과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Nina만의 맑고 개성 있는 보컬이 앨범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준다.
또한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을 함께 제작해 한국과 중화권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완성했으며, Nina의 음악적 가능성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결국 《Why Not Me?》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성장으로 바꾸며,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한 소녀의 가장 솔직한 기록이다.
"사랑은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