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웅산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11번째 정규 앨범 [Here's To Life]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웅산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지난 30년의 음악 여정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집약했다.
타이틀곡 'Here's To Life'는 삶의 기쁨과 상처, 꿈과 희망, 사랑과 이별을 아우르며 지나온 시간에 대한 감사와 성찰을 담았으며, 웅산 특유의 깊고 섬세한 보컬로 여전히 꿈꾸고 노래하는 삶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작곡 'Come On And Kiss Me', 'The Blues Of Reading Gaol', 'Tomorrow', 'Let's Fall In Love', 'Diaspora'와 함께 'Estate', 'Don't Explain', 'The Shadow Of Your Smile' 등 재즈 스탠더드를 수록해 재즈와 블루스를 중심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어온 웅산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