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 71154/5 (2for1)
브람스: 발라드 op.10, 랩소디 op.79, 환상곡 op.116, 인터메초 op.117, 6개의 소품 op.118 외
보이드 맥도널드(피아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보이드 맥도널드가 1851년제 요한 밥티스트 슈트라이허 포르테피아노로 브람스의 피아노 작품들을 연주한다. 나디아 불랑제와 말콤 빌슨에게서도 사사받았던 맥도널드는 연주 양식과 악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방위적인 음악가인데, 잔 라몽과 크리스티나 말러와 함께 크래시컬 트리오에서 오래 활동하면서 포르테피아노 연주자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 베토벤, 브람스 등에서 주목할 만한 음반을 만들었던 맥도널드는 이번 음반에서 견고한 형식과 내면적인 감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람스 음악의 이중적인 성격을 잘 파악한 해석과 악기에 대한 명민한 이해를 동시에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