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슈라이어가 2005년에 MDR Figaro를 위해서 드레스덴 루가 교회에서 녹음했던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담은 음반과 인터뷰 영상물! 이 녹음은 오리지널이 아니라 옌스 요제프가 목소리와 현악4중주 반주로 편곡한 독특한 판본을 담고 있으며, 이 녹음은 70세의 노가수가 자신의 경력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면서 마련한 마지막 세션이었다. 음성에는 살짝 노쇠의 기미가 있으나 섬세한 뉘앙스와 표현력은 여전하며, 현악4중주 반주의 독특한 아우라 역시 강렬한 인상을 준다. 자신의 생애와 경력을 회고하는 인터뷰 영상물(PAL) 역시 보너스 이상의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