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리스트, 뷜로의 가곡들
프란치스카 피르첼(소프라노), 얀 슐츠(피아노)
스위스 바젤 실내악 축제의 실황 및 스튜디오 녹음을 소개하는 Bonitz Music Network(BMN) 음반들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일반CD와 96Hz-24Bit PCM 사양의 블루레이 오디오 디스크, 이렇게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HD-비디오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스위스 출신의 소프라노 프란치스카 히르첼은 피나 바우쉬 버전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로 잘 알려진 성악가인데, 여기서는 ‘바그너와 동시대인들’이라는 주제로 이른바 바그너 서클인 바그너, 리스트, 한스 폰 뷜로의 가곡을 노래한다. 낭만주의 가곡의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잡아낸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