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유스 심포니 D단조 / 실베스트로프: 메신저
* 연주: 안나 페도로바(피아노), 장크트갈렌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데스타스 피트레나스
안나 페도로바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그녀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을 완결했다.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에 맞춰 가장 화려하고 극적인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멋진 피날레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트랙에는 페도로바 고국의 작곡가인 실베스트로프의 <메신저>를 담았다. 모차르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엘렌 그리모의 앨범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페도로바는 솔로 피아노 버전으로 곡의 사색적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