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브루크너: 교향곡 1 & 7번 (Bruckner 11-Edition Vol.2 - Symphonies Nos.1 & 7) [한글자막][Blu-ray] (2022)

Christian Thiel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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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필과 함께 하는 틸레만의 새로운 브루크너 사이클! 그 두 번째 산물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9번까지 있지만 소위 ‘습작’ 두 곡을 포함하면 총 11곡이 된다. 크리스티안 틸레만과 빈 필하모닉의 새로운 브루크너 사이클이 ‘Bruckner 11’로 명명된 이유다. 본 영상물은 이 사이클의 두 번째 산물로, 공식적인 1번(실제로는 세 번째 교향곡)과 가장 인기 높은 대작 7번이 함께 수록되었다. 독일 지휘 계보의 적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근거지인 무지크페라인에서 무관객으로 진행된 1번, 잘츠부르크 대축제극장 실황인 7번에서 공연장의 음향까지 고려한 정교한 악기 밸런스와 능란한 이완으로 왜 자신이 최고의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인지 입증한다. 오스트리아 음악학자 요하네스 레오폴드 마이어와 진행한 각 곡의 상세한 대담(1시간 분량)이 한글자막으로 제공된다.

[보조자료]

- 현존하는 가장 게르만적인 지휘자로 불리는 크리스티안 틸레만은 베토벤, 바그너, 슈만, 브람스, 말러, 슈트라우스의 자타공인 최고 권위자이며 특히 브루크너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뮌헨 필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를 지휘한 브루크너 영상이 이미 많고, 특히 드레스덴과는 브루크너 사이클 1-9번을 완성했다. 그런데도 빈 필과 함께 이전에 안 다룬 두 교향곡을 포함한 새로운 사이클에 도전한다. 틸레만이 아니면 엄두도 낼 수 없는 기획이다.

- 1866년(42세)에 완성된 교향곡 1번 c단조는 음의 움직임이 별로 많지 않은 브루크너의 특징과 달리 짧은 음표들이 자주 사용되며 특히 열정적인 4악장이 그러하다. 습작으로 불리는 이전의 00번 및 0번과 달리 브루크너 특유의 시퀀스와 휴지(休止), 금관악기를 강조하는 특성 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곡이다.

- 교향곡 7번 E장조는 세상이 비로소 그의 진가를 인정하게 만든 걸작이다. 초연(1884) 당시 브루크너의 나이는 이미 60세였다. 1악장은 현의 잔잔한 트레몰로로 시작하여 해가 떠오르듯 전개되는 ‘브루크너 개시’의 전형이다. 이윽고 호른과 첼로에 의한 제1주제는 3마디에 걸쳐 두 옥타브나 상승하는 급격한 움직임으로, 브루크너가 꿈에서 들은 주제라고 한다. 마지막 약 2분간 계속 부풀어 오르는 스케일은 실로 경이롭다. 2악장은 바그너의 죽음에 대한 탄식으로, 브루크너가 남긴 가장 뛰어난 아다지오다. 주제 선율은 ‘바그너 튜바’의 어두운 음색으로 연주되어 애도의 느낌이 더욱 강조된다. 3악장 스케르초는 3박자의 자연스런 강세구조에 반하는 리듬으로 강한 추진력을 부여한다. 4악장에서는 앞의 세 악장을 거치면서 상승한 긴장과 이완의 드라마가 마침내 종합된다. 브루노 발터는 브루크너와 말러를 비교하면서 “브루크너는 이미 신을 찾았고, 말러는 끊임없이 신을 찾고 있다.”고 말했는데, 아마도 이 4악장 종결부야말로 신을 찾았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Anton Bruckner (182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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