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드보르작: 루살카 (Dvorak: Rusalka) [DVD][한글자막] (2026)

Joana Mallwitz

평점 :  회원평점이 없습니다
0/5
당신의 평점은?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3년 네덜란드 국립 오페라 실황

안토닌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 (한글자막)

요아나 말비츠(지휘), 로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 & 네덜란드 국립오페라 합창단, 요하니 판 오스트룸(루살카), 막심 쿠즈민-카라바레프(보드닉), 파벨 체르노흐(왕자), 아네테 다슈(외국 공주), 필립 스퇼츨 & 필립 M. 크렌(연출)

▶ 최고 연출가의 강렬한 무대와 가장 주목받는 여성 지휘자가 만난 빛나는 프로덕션

일급 오페라 연출가 필립 스퇼츨이 최근의 협력자 필립 M. 크렌과 함께 네덜란드 국립오페라를 위해 연출한 프로덕션이다. 1950년대 뉴욕 빈민가쯤으로 배경을 바꾼 해석에서 루살카는 물의 요정이 아니라 가난한 성노동자이며, 그녀가 동경하는 왕자는 할리우드의 스타배우로, 외국 공주는 그의 상대역 여배우로 치환된다. 예지바바는 미용사이자 무면허 의술로 루살카를 외국 공주와 닮게 성형해준다. 그렇지만 영화 속 배우와 실상의 남자는 다른 법이니, 비극은 예정된 수순이다.

논쟁적 연출이지만 시각적으로도 흥미진진하고 가수들의 수준도 전체적으로 탁월하다. 특히 202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최초로 오페라를 지휘한 여성으로 기록된 요아나 말비츠가 로열 콘서트허바우를 능수능란하게 이끌어 한결같은 격찬을 받았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말비츠는 시어머니가 파독간호사 출신 한국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조자료]

- 드보르작은 오페라에 상당한 열정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악곡에 비하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만년의 예외적인 작품이 있으니, 바로 국민주의 오페라 중에서 가장 뛰어난 걸작에 속하는 <루살카>다. 나무요정들과 물의 요괴가 펼치는 1막 도입부는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개시부를 연상케 하며, 루살카가 부르는 '달에게 부치는 노래'는 너무나 유명하다.

- 줄거리는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와 같은 계열이다. 물의 요정 루살카는 인간 왕자를 사랑해 마녀 예지바바가 준 약을 먹고 인간으로 변신한다. 예지바바는 루살카가 인간이 되면 말을 할 수 없으며, 왕자에게 배신당하면 두 명 모두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왕자는 사냥 도중 루살카를 발견하고 그녀를 궁전으로 데리고 가지만 말을 못할 뿐 아니라 몸까지 차가운 루살카 대신 외국 공주를 택한다. 예지바바가 왕자를 죽이는 것만이 루살카가 원래 자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이라 알려준 가운데 후회한 왕자는 물가로 루살카를 찾아오는데...

- 요아나 말비츠(1986~)는 독일 지휘계, 그리고 여성 지휘계를 대표하는 젊은 지휘자다. 하이델베르크에서 오페라 코치와 지휘를 경험하고 2014년(27세) 에르푸르트 극장에 유럽 최연소 여성 음악감독으로 취임했다. 2018년 뉘른베르크 국립극장으로 옮겼고, 2019년 독일 음악전문지 Opernwelt가 '올해의 지휘자'로 선정했다. 202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코지 판 투테>로 동 페스티벌에서 오페라를 지휘한 최초의 여성으로 기록되었으며 2022년에도 잘츠부르크의 <마술피리>를 지휘했다. 2023/24 시즌부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정확성과 생동감을 수준 높게 결합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나도 한마디
0 / 10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V1592063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EU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Naxos / 유통사(수입자) : 아울로스뮤직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