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동"이란 이름만 들어도 명상음악을 떠올릴 만큼 그의 음악은 자연의 소리와 닿아있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숲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번 앨범 [바람의 소리]는 전통악기인 훈과 철현금 뿐 아니라 페루의 전통악기 ‘기나’, 미국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타포’ 등 낯선 악기와의 새로운 시도였지만 그럼에도 99년 발매 당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다.
한국 음악과 서양음악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으로 귀에는 편안하고, 심신이 안정되는 음악인 것이다. 즉 새로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음반이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정화된 맑은 정신을 느끼고 싶을 때, 이 앨범을 듣고 나면 상쾌해 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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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현대국악 최고의 역작 중 하나2008-04-13
김수철, 김영동, 어울림, 슬기둥은 1980년대부터 국악의 대중화 현대화에 큰 기여를 했다. 모두 다 제 각각의 특성이 있다. 그 중에 김영동은 음악의 치유능력이라고나 할까 그러한 마음에 적용하는 음악의 측면에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그의 [선] [선 2] 앨범은 우리 음악에 바탕을 둔 명상음악, 뉴 에이지 음악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앨범은 그러한 작업의 연장이면서도 많이 달라진 점이 있다. 세련되었나고 할까 많이 감성적이 되었다고나 할까. 더욱 우리 마음에 와 닫는다. 마이클 호페의 Yearning을 연상시키는 점도 있다. 이 앨범에서 들을 수 있는 악기 중 철현금이 나는 신선했다. 우리나라 식의 블루스 기타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우연한 기회에 뮤직랜드에서 중고음반으로 구입했는데 빨리 다시 재출시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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