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애니메이션계가 기다려온 오시이 마모루의 신작 '이노센스'! 전작 '공각기동대'에 이어 또 다시 가와이 켄지가 음악을 담당!
- '아바론'으로부터 4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공각기동대' 이후 무려 9년 만에 내놓은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3대 거장 오시이 마모루(押井守) 감독의 신작.
- '이노센스'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2004년 칸느 국제 영화제 경쟁 부분에 출품, 우리나라의 '올드 보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많은 실사 영화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가와이 켄지는 '기동전사 페트라이버', '무적함장 캡틴 테일러', '공각기동대' 등 애니메이션 작품 이외에도 '링2(1998)', '유리의 뇌(2000)', '검은 물 밑에서 (2002)'등 많은 실사 영화의 음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감독 - 오시이 마모루(押井守)
재패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인 오시이 마모루는 1951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타츠노코 프로덕션에 입사했고, TV 시리즈 '과학닌자대 갓차맨'의 제 2기 시리즈를 연출하며 인정을 받았다. 1983년 극장용 애니메이션 '우르세이 야츠라 Urusei Yatsura: Only You'의 대성공으로 명성을 얻었고, '케르베로스- 지옥의 파수견 Kerberosu- Stray Dogs'(1988),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Patlabor: The Mobile Police'(1990), 그리고 그의 대표작이 된 '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1995) 등 기계가 지배하는 미래 사회에서의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화두를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작품들을 연출해 왔다. 2001년 '아바론 Avalon'을 연출했다.
음악 - 가와이 켄지(川井憲次 : kenji Kawai)
가와이 켄지는 1957년 도쿄 생 도카이 대학 공학부 원자력 공학과 중퇴 후 기타리스트 및 작곡가로서 활동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22세 때 ‘제 1회 MAZDA 컬리지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는 당시 유명 성우 미쓰야 유지의 앨범작업에 다수 참가한 바 있는 작곡가 후쿠노 요시카즈의 백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인연이 되어 애니메이션 음악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 후 오시이 마모루 감독과는 애니메이션 '붉은 안경'때부터 인연을 맺고, 이후 '기동전사 페트라이버','공각기동대', 'AVALON' 등의 음악을 통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이노센스'의 경우, '공각기동대'와 그 궤를 같이 하는 영화답게, 가와이 켄지의 몽환적인 음악으로 영화의 신비함을 한층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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